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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참고하고 있던 영절하 학습법을.. 기억해둘려고 블로그에 올렸더니 안티 의견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 있어 의아해 하던중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사이트가 너무 늦게 열리는 탓에 내용에 대한 참조가 힘들어서..
여기에 재정리하여 올립니다.
판단은 독자들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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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안티영절하 카페 cafe.daum.net/antineverstudyeng
http://my.netian.com/~6u6u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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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퍼온글입니다.############
안티영절하 사이트
http://my.netian.com/~6u6u6u

제가 사회평론 홈페이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망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무언가 느끼시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실제이야기를 엄선하였습니다. 그러니 잘 보아 주십시오.
다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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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명기님.
영절하 홈페이지에 들렸다가 영절하보다 이곳이 훨씬 더 낫다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 이 곳을 방문하여 제가 그동안 3년반이란 시간동안 종교처럼
믿고 따라했던 영절하가 잘못된 학습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
장생활을 하던 도중 영어가 많이 필요해서 2000년 초반 그 당시 한참 유
행하던 영절하라는 방식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만 3년반 가까이 그 방법으
로 학습해 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영절하에서 말하는 속칭 1단계니 2단계니 하는 과정들을 거쳤지만
왠지 모르게 제 마음속으로는 이 방법은 아닌데 하는 생각들이 들었습니
다.
그러나 정찬용씨가 자신있게 이 방법이 아니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고 여러 강연회같은 곳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또 정찬용 그 사람이 기존
의 유명한 영어강사나 영어학습서 저자들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비난하는 모
습을 보고 "아 저 사람이 자신의 학습법이 자신 있으니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꿋꿋이 참고 영절하대로 학습을 해 왔습니다. 직장에서 같이 영절하로 학습하던 클럽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한 명 두 명 탈락자가 나올때마다 전 그 사람들이 끈기 없고 참을성 없다는 식으로 욕하고 비난했습니다만 저 자신도 계속 학습을 해 나가면서 "이
건 아닌데...이건 아닌데..." 하며 불안해하며 지냈고 결국 같은 직장에서
결성된 영절하 클럽은 저 한 사람만 빼고 모두다 탈퇴해서 각자 제 각각
의 학습법을 찾아 헤메게 되었습니다.
올해초 어느 겨울날, 영절하를 계속해도 말문이 열리지 않는 것을 늘 마음속의 고민으로 여기면서 이런저런 생각속에 우연히 들린 모 대형서점에서
김명기님의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라는 책을 발견하고 서점에서
그냥 서서 그 책을 읽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김명기님이 이 홈페이지의 운
영자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제 마음속에 가지
고 있던 영절하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김명기님의 이미지메이킹 학습법
에 대한 희망이 생겨나는 걸 느꼈지만 제 스스로 지금 와서 영절하를 포기하는 것은 결국 제 자신이 끈기없는 사람이란걸 제 스스로 인정한다는 엉뚱
한 오기가 생겨서 결국 그 때 영절하를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근 만 3년
넘게 해 오면서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었음에도 말이죠.
그러다 얼마전 영절하 홈페이지에 들렸는데 그 곳에서 이 곳에 대한 자자
한 소문과 더불어
제 자신도 이젠 영절하에 지쳤다, 더 이상 영절하를 못 하겠다...라는 생각
이 들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I.M. ENGLISH를 읽는 순간 위에서 이야기한
바로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를 읽었을때 들었던 제 마음의 깨우
침이 다시 생겨나 드디어 제가 만3년동안 넘게 홀려 지냈던
바로 그 영절하라는 방법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나이 30이 넘어서면서 영어공부가 저에겐 엄청난 산으로 다가와서
그 금쪽같은 시간들을 잘못된 영절하로 허비했는데
이제는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영어학습법을 찾아왔다는 마음과 더불어
마치 제 집에 오래간만에 돌아온듯한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 곳을 통해 제가 그 동안 영절하로 허비했던 그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들
을 보상받기를 원합니다.
김명기님과 www.sendic.net 회원분들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시를 빌며
제 첫인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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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 독재 공화국에서 탈출하여 자유 sendic.net의 품에 안겼습니다.



글 제목이 좀 거창할지 모르겠지만, 저또한 아래 몇 분처럼 잘못된 영절하에 헤메서 고생하던중
이 곳을 알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 곳의 가족이 되기를 결심했습니다.
저도 영절하라면 꽤 오랜시간 몸 바쳐, 시간 바쳐, 눈물(?)까지 바쳐가며 그 방식으로 노력했는데
영절하는 비효율적이며 시험성적 몇 점 올리고 좀 나으면 듣기실력이나 향상될까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은 진짜 꿈도 못 꾼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가 영절하 독재 공화국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건 영절하만이 절대순수한 학습방법이며 그것의 변형이나 그것의 포기는
곧 죽음과도 같이 여기는 거의 절대자에 대한 충성에 가까운 일부 골수 영절하 주의자들과
그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대다수 순진한 학습자들의 모습을 보고
제가 빗대어 표현한 말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영절하 실행자들은 아 그것으로는 궁극적인 영어의 정상 도달은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방법으로 옮겨간 상황입니다. 영절하 골수주의자들이 들으면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미 영절하의 저자와 영절하 책이 나왔고 영절하 공식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평론과는 갈라선지 벌써 만 2년이 넘었구요. 그 사이에 정찬용씨는 출판사를 3번이나
옮기면서 자신이 그렇게 욕하던 이익훈, 이보영과 같은 기존 문법방식 강요자들과 같은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도 했고, 최근에는 "영문독해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에서
영절하와 거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다른 토익 토플 강사들처럼
독해지문 나왔을때 그걸 푸는 요령이나 찍는 요령 그런 비법 같은 책을 담은 책을
내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있더군요. 물론 그래서 욕도 더더욱 얻어먹고 있지만요.
자신이 영절하에서 했던 이야기를 자신의 책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뒤집어 없어서
영절하 추종자들까지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미 영절하공식홈페이지 운영진 조차도 사실상 정찬용의 영절하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는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전같으면 올라오기 무섭게 칼같이 삭제되기 일쑤였던
영절하에 대한 의심이나 비난의 글들도 이제는 거의 신경쓰지도 않고 그대로 게시판에 두질 않나,
영절하와 상당히 내용이 반대되는, 아니 거의 영절하 거부 운동에
가까운 영절하 필명 "혀기" 님의 "영어공부 절대로 무식하게 하지 마라" 와 같은 글이
영절하 공식 홈페이지 운영진에 의해 "TODAYS FOCUS"라는 운영진에 의해 강력추전되는 글들만
모아 놓은 곳에 올라갈 정도니까요. 사실 저도 저 글을 읽고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절하 홈페이지 운영진도 거부한 "정찬용의 영절하 방식"....
이런 모습을 볼때 영절하에 거의 미쳐 살았던 저의 모습이 저도 모르게 스스로 불쌍하게 여겨지고
지금의 이런 모습이 참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사회평론 측에서도 "영절하"책이 워낙 많이 팔렸고
영절하공식홈페이지도 워낙 많이 알려져서 함부로 폐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냥 두는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영절하 책과 영절하 공식홈페이지는 사라졌을 겁니다.
저 말고도 다른 영절하 학습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

이제서야 제가 잘못된 학습법으로 학습해왔다는 사실에 분노하면서
저도 이 곳을 통해 진정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를 이제서야 조금씩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회원들에게 영어란 무엇인가
진정 영어를 어떻게 배워햐 하는가에 대해 글로써 게시판의 답변으로서 이야기해주시는
김명기님과 다른 sendic.net 회원들의 모습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사실 이 사이트에 대한 제 느낌은 "영어학습사이트"라기 보다는
겨울밤 시골집 사랑방에 나란히 둘러앉아 "영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영어를 배워나가는 그런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저도 이 곳을 통해 제 영어실력이 진정 늘어가기를 소망하고
이 사이트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습니다.
그럼 첫만남을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권연이 (2003-05-09 22:42:56)

예전에 영절하에 한참 빠져있을때 그 사이트에 가입했었어요..
게시판 글들을 쭉 읽는데 분위기 좀 무섭더라구요..
완전 찬양일색이고..
쇄뇌를 시키는것 같더라구요..
참,얼마전에 이런 이야기도 들은것 같네요..
정찬용씨가 직접 영어를 가르친다는 곳이 생겼는데
강의 내용은 화면 한번 쭈~욱 보여주고
느낀대로 이야기 해보라고 한대요..
만약 학생이 잘 모르겠다고 하면 1단계 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그러고..--;;
물론 같은 테잎 반복해서 들으라는 거겠지만..
저도 그 방법 했을때 테잎 하나를 거의 외우다 시피 했었거든요..
(감탄사가 어느 지점에 나오는것 까지 휜히 알았다니까요..-_-;;)
회화는 전혀 안 늘었구요..
근데 그 사람 책을 또 냈다구요?
<영문 독해 절대로 하지마라>라..
안그래도 영절하에 한번 혼나고 나선
<절대로..... 하지마라>증후근에 걸린거 같아요..
그런 비슷한 제목만 봐도 고개를 돌리거든요..
이것도 영절하의 또다른 부작용인가..?!
전 그래도 3~4개월만에 (3단계에서) 그만 두었지만
제 친구는 장장 7개월의 시간을 허비했어요..
나중에 친구가 땅을 치며 후회하고 한 말에
웃고 말았지요..
"그 사람(정찬용) 그냥 에버렌드 잘 다니지 왜 나와가지고!!!"
(솔직히 웃을 일도 아닌데..--;;)
...
...
이젠 영어 재미있게 하세요..
여기선 가능해요..그게..^^
잘 오셨어요..환영합니다..^^*



주현균(라니) (2003-05-09 23:18:10)

권연이님.. 샌딕에 푹 빠졌네여...^^



(2003-05-10 00:06:45)

안녕하세요? 김수진 님!!

긴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그 사이트 가 본 적이 있
는데.. 교주..라고 하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와 버렸죠.
뭐 사실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이지만 그런 것을 보고 나니
별로 좋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절대저인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흘러 가더라구요.
누가 이 책을 봤다면 이 책을 보고 누가 몇 번을 반복을 했다면 같이 몇 번
을 반복을 하고... 이런 것이 절대로 효과를 제대로 내리란 법은 없는데도
말이죠.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가장 안 좋은 기존이 영어 학습의 병폐는 수동적
인 영어 학습이라는 것입니다.
언어는 절대로 수동적인 것이 될 수 없는데 우리는 그냥 책이 제시하는 문
장들만 하게 되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나라 안에서 영어를 공부한 많
은 사람들은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이 항상 정해져 있습니다. ^^

책에서 가르쳐 주는 말과 안 가르쳐 주는 말이 항상 일정하니까요..
이제는 sendic 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능동적인 학습과 느낌이 있는 살아 있
는 영어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단어 하나의 차이에 배꼽을 잡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이미지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
왜 영어 문장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왜 건조하게 느껴지는지 그것도 느껴 보
시구요.
언어는 습관이라서 받아 들이는 방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 언어를 받
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체감하실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져 가시구요.. 여기의 다른 회원님들과 같이 살아 있는 전설
도 되시구요.
저를 믿는 것 보다는 sendic을 믿으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저도
그러니까요... ㅎㅎ



수리수리 (2003-05-10 02:52:36)

음..그러면 김명기님은 영절하 망령(?)을 쫓는 퇴마사(?)이신가요...한 번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수리수리 (2003-05-10 03:12:00)

영절하 독재 공화국에서 탈출하여, 자유 sendic.net의 품에 안기다,,
라는 제목 ㅡㅡㅡ꼭 예전에 북한을 탈출해서 자유대한의 품에 안겼다는 그
문구와도 비슷하군요...하긴 그런 자유로움을 이 곳 sendic.net에서 마음
껏 누려야 하겠지요. ^^!



(2003-05-10 03: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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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를 철통같이 믿고 5개월정도를 햇죠.
정찬용선생님 말씀대루 영어 내신까지버려가면서요.
근데 테잎2개를 다들엇는데도 다들리긴해도 뭔가 발음이 이상하다
고 느꼇죠
그리고 받아쓰기를 했는데 애매한 발음들은 받아쓰기하기도 힘들더
군요.
그리고 영영사전으로 찾아쓰고찾아쓰고 하는건 그냥 손가락 노가다
로 밖에
안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헨리홍선생님의 영어발음 에 관한 책들을 봣는데
영어발음을
한글로표기해놨었죠. 근데 기존의 발음 표기들과는 색다르고 체계
적이더군요
그래서 그책을 사 1개월만 해봣는데 영절하5개월 한거 보다
훨씬 효과가 좋더
군요. 영절하는 첨부터 무조건 듣기인데 헨리홍 선생님은 저서들
은 처음엔 발
음을 먼저익히고 우선 평소에자주 쓰이는 회화들을 외우게 햇죠.
저도 처음
엔 자주쓰이는 회화들 몇개 외워서 뭐하나 생각햇는데 몇개 해
봣는데 확실히
틀리더군요. 우리가 보통 읽을때 you're welcome 은 (유얼 월컴)
으로 읽지만
그책에선 우리가 빨리발음할때 연철처럼 발음 되는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발음
된다고 했죠 그래서 (유얼 월컴)이 아니고 (여 (우)월컴)테잎을 듣
다보면 강
세와 억양까지 저절로 외워지죠. 여우월컴 할떄 (우)는 하는
둥 마는둥 발음하
죠. i love you도 (아이러브유)가 아니고 (아일 랍휘유우)이런식
이죠.
중국에서도 영어발음 공부할떄 중국어로 표기한답니다. 그러
니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말로 표기해야 정확히하죠. 콩글리쉬로 하는 표기가아니
고 제대로
표기해야하죠. 영절하 하는 분들은 느끼겟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왓는데 테잎하나 다들린다고 영어
를 잘할수잇
을까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경험에 의한겁니다. 영절하를 믿고한
5개월의시
간의 아깝기도 하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상 내신은 버릴수 없
죠.
영절하에선 20번정도 큰소리로 읽으라는데 그건 되는사람도잇고 안
되는사람도
잇겟죠. 독해는 보통 우리나라말로 해석하면서 하는데 해석이아니
라 번역이
나 다름없죠. 또 다른방법엔 이미지메이킹 법이라며 해석하지말고
읽는 그대
로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방법이죠. 번역할경우 독해나,회화할 경
우 모두 머리
속에서 영어>한글>이미지 를 떠올리고 나서야 이해하죠. 이미지메
이킹법은
영어>이미지 입니다. 영어는 영어그대로 느끼는거죠. 두방법 모
두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번역하는 방법이 더 시간이 걸리겟죠.
외국사람
과 대화시에도 그대로 대답하는게아니고 머리속에서 한글로번역하
고 다음말
을 생각하겟죠. 하지만 그게 익숙해져 빠른사람은 상관없겟지요.
두 방법다 상관은 없다고 봅니당.

영절하의 방법은 약간 문제가 있다고도 봅니다.무작정듣기 무작정
쓰기 시간
이 남아돕니까?
영절하를 해서 성공한 분들도 있다지만 제 경험상 믿이지지 않습니
다.
내 영어실력이 우수하거나 영절하를 비판하자는게 아니고 제경험
상 주관적인
견해를 쓰는것입니다. 그럼 모두 공부 열심히하세욤~

궁금한점 있는분은 hwanghx@hanmail.net 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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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절하가 효과가 있을까요??? 벌써 6개월째 영절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시키는데로 다 했죠..모르는거는 게시판 보면서

최대한 그대로 따라 할라고 했죠...4개월정도 하고 토익시험 한번 봤죠..

근데 390점...ㅡㅡ;; 첨이라서 그런다고 생각했죠..그리고 2달을 또 영절하

열심히 했습죠....그리고 2월에 또 토익을 봤슴다...오늘 결과 나왔죠...

420점...ㅡㅡ;; 어이 없슴다...토익공부 같이 시작한 친구들 ...토익문제

풀이 하고 문제집풀고...토익 600점 다 돌파 했슴다..물론 토익잘본다고 영

어를 잘하게되는거는 아니지만요...하지만 최소 6개월정도 공부했으면 최소한

의 성과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근데 420점이 그 대답인가요?? 님들은 이

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분명 책에 있는대로 안했을꺼라고..1단계하면서 해

석해고 뭐 그런게 했을거라고..전 1단계는 1년전부터 시작했슴다..6개월이란

정말 맘잡고 열심히 한기간만 말한겁니다..정말 영절하 이제 믿을수 없슴니다

다른분들도 토익시험을 위해서라면 영절하 하기 마십쇼...그리고 게시판에 질

문하고 답변하시는분들도 거의 대부분이 영절하로 성공하신분들이 답변하는게

아니고 이제 막영절하 하시는분들이더군요..영절하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거의

본적없슴다..정말 믿고 따랐던 영절하..이젠 포기해야하지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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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ndic.net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박명환씨의 글을 옮깁니다.
(이 글이 사실인가 아닌가 확인하실 분은 위에 언급된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름 박명환 ( 2003-05-02 21:14:38 , Hit : 103 )
제목 사스(SARS)보다 무서운 영절하를 접고 이미지메이킹을 선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기님. 왜 진작 이 홈페이지를 알지 못했나 후회스럽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시면서도 일일히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시고
그런 겸손한 마음이 더더욱 저를 이 곳으로 이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때 영절하에 빠져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테이프 하나를 죽어라고 듣고 그거 받아쓰고 그렇게 테이프 몇 개 마
스터(?)하면
그게 영어의 전부인 것 처럼 알고 스스로 만족해하던 때가 있었죠.
그러나 정작 영절하를 하면 할 수록 마음의 공허함이 더해 갔는데
그건 오로지 테이프에 있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지만
생전 처음 만난 사람이나 다른 영어소리는 잘 들어오지 않았다는 거였고,
특히 말문이 트인다는 건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었죠.

회사일로 작년에 상당기간 일본에 머물면서도 영절하에 미련을 못 버리고 계
속하던중,
일본에 와서 일본어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생각해보니 아 일본어외엔 접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니까
당연히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생각하고 그걸 다시 일본어로 표현한다는 건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고 따라서 일본어로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일본어가 늘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고,
이 곳에서는 단지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 읽기 등 언어의 모든
분야를
골고루 접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늘 수 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
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늘지않는 저의 영어실력과 영절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
었습니다.

그러던중 정찬용 저자 자신이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일차적으로는 독일어, 그
리고 주변에 항상
영어권학생들이 많았으니 당연히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았으니 당연히 두 언
어가
모두 발달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책에서 육
개월에서 일년이면
영어가 모국어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정찬용 본인도 독일에
서 6~7년 이상
생활하면서 얻게 된 어학실력을 국내에서 24시간 한국어만 접하는
---먹고 살기 위해 영어도 해야 하지만, 반대로 먹고 살기 위해 한국어도 해
야 하는----
저희 일반인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다는 걸 깨달았죠.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환경적인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외국에서 생활하고 와서 영어를 익힌 사람들조차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영어
를 익혓는지에
대한 확실한 파악이 없이, 일반 한국강사들과 똑같이 문법 독해 해석 위주의
학습을 하거나
혹은 무작정 해석하지 말고 일고 들으면 언젠가는 언어의 말문이 터진다는
헛된 망상만 심어준다는 걸 그 때서 비로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런 깨달음(?)속에 시간을 보내던중 얼마전 일본 도쿄에서 한 한국교포가 운
영하는
한국어 책방에서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하루종일 책방에 앉아서 책을 읽다가 그 책을 구입하여 학습하게 되었습니
다.
아 바로 이것이엇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잘못된 "영절하"에 대한 분노를
넘어서, 적개심까지 생기더군요.... "영절하"가 잘못된 것임을 국내도 아니

일본까지 가서야 깨달은 제가 제 스스로 미워졌구요...
앞으로 김명기님의 이미지메이킹 학습법으로 늦었지만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영절하는 일본에서도 논란이 많습니다. 영절하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자
일본어로 영절하 책이 번역되어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본에서도 영절하로 인한 폐해가 무척이나 많이
늘어갔습니다.
특히 영어발음이 좋지 않기로 한국과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본에서
들어서 발음을 고치라는 정찬용씨의 망언(!)때문에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이상한 영어발음때문에 한 때, 그리고 지금도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
니다.
가뜩하나 영어발음 안 좋은 일본인데, 정찬용의 영절하때문에
일본인들의 영어발음이 완전히 망가져버린거죠.... -.-

이제와서 솔직히 말하면 사스(sars)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영절하 가 아닌가 합
니다.
좀 지나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사스(SARS)때문에 국내에 들어와 있지만
조만간 일 때문에 일본이나 혹은 다른 해외로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김명기님의 이미지메이킹 학습법으로 앞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있
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시간 나면 종종 여기 들러서 많은 이야기들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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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로 실패한 사람들의 처절한 고백- 두번째

www.sendic.net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한정미씨의 글을 옮깁니다.
(이 글이 사실인가 아닌가 확인하실 분은 위에 언급된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름 한정미 ( 2003-05-08 22:44:12 , Hit : 63 )
제목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영절하와 이별하고 김명기님의 이미지메이킹 방
식을 선택햇습니다.


진짜 오랫동안 약 3년넘게 영절하에 전념하여 공부했습니다.

그 정찬용인가 하는 사람의 말이 너무나 공감이 가서 그렇게 공부했고
며칠 영절하 방식으로 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끈기없고 의지력없다는 식으로 영절하 홈페이지에서 글을 올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욕하는 저조차 영절하 방식으로는 듣기와 토익과 같은 시험정
수는 어느 정도 올라도,
결국 언어의 최종목적이라도 할 수 있는 말하기를 통한 의사소통은
저 먼나라의 꿈으로만 계속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영절하 게시판에서 이 곳 사이트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기에
일단 사이트를 들려보는 것 대신 저희 집 근처 공립도서관에 들려서
김명기님이 쓰신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를 이 잡듯이 읽어보았습니
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든 이 책의 허점을 찾아서 영절하 게시판에
자랑스럽게 반박문을 올리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이 잡듯이 읽어보았는데,
그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히려 더더욱 제가 3년넘게한 영절하가 결국 잘못

학습방법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영절하 방식으로는 듣기와 토익과 같은 시험성적 향상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말하기의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게 제 경험담입니다.. 사실 영절하라
는게 정찬용씨가
독일에서 어학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게 영절하 책에 쓰여있지 않
습니까?
결국 시험대비정도에는 적합하지만 영절하 그 자체가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만
들어 준다는 건
황당하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명기님의 말씀대로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어학을 익혔는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해석하지 않고 읽고 들으면 언젠가는 저절로 말문이 터진다는 그 황당
함을
저도 이제서야 잘못되었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명기님의 책을 읽으면서 아 진정 이렇게 해야 영어가 되는구나..
이렇게 해야 궁극적으로 말하기가 되는 구나 에 대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
다.
정찬용씨가 그토록 하는 말 "자신의 학습방법은 아기가 자신의 모국어를 배우
는 방식" 이라는 말,
그건 정찬용씨가 몰라도 한참 뭘 모르고 만든 말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듯
합니다.

학습자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답변도 잘 해주
시고
친철하게 이 사이트를 이끌어가시는 김명기님과 여러 회원들의 모습에
이 사이트에 들린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정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에 비해서 자신의 이론과 조금만 다르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하듯이
비난과 우격다짐으로 대하고, 자신의 학습방법대로 하면서 어떤 실력향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무조건적으로 학습자에게 잘못을 전가시키며 자신의 것만 옳은 것이라고
우기는 그런 정찬용씨의 모습과 김명기님의 모습은 너무나 대조적인 것이었습
니다.

이젠 저도 저를 3년동안 묶어두고 괴롭혔던, "영절하"와 "정찬용"님과의 이별
을 고하고,
대신 "김명기"님과 "이미지메이킹", 그리고 이 곳 회원들-저는 이 곳 가족들
이란 표현을 쓰려 합니다-
과의 새롭고 아름다운 인연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살아있는 영어의 전설이 되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아래 어느분이 "영절하"는 "사스(SARS)"보다 무섭다고 했는데,
저는 "영절하"는 진짜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그런 잘못된 "영절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바른 영어학습방법을 알려주는데 앞장을 서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도 이 사이트를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김명기님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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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의 독단적인 영어방법론에 화가 치밀어오른다..

나도 얼마전까진 정찬용의 말을 믿고 영절하랑 씨름을 하던 사람이다..
받아쓰기도 해볼 만큼 했고 사전도 끝없이 찾았다..
오히려 영절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나 영절하 이제 2년째다.
내 이름을 걸고 성실하게 임했다.
전혀..실력 늘지 않는다..
여전히 외국인을 보면 입이 달라붙는다.
그래도 5단계까지 억지로 겨우겨우 해보았지만..
이걸 하면서 늘었다고 할 수있는건..징그러운 인내심과 흘린 땀방울의 수다..
하지만 정작 내가 원했던 외국인과의 달콤한 고급 회화는
먼 나라 얘기였다.
그동안 견뎌왔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ㅡㅡ;;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사기꾼에 감언이설에 말려들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영절하를 2년째 하면서 변한게 있다면 닳고 닳아 늘어져버린 테
잎 6개와 화면이 떨리는 사랑과 영혼 비디오테잎과 어찌나 되감기를 했
던지 맛이간 2년전에 산 카세트와 이미 뭐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테
잎 속의 외국인들의 목소리..이제 늘어진 테잎속에 파묻혀 내 귀가 먹었나
의심이 될 정도다.그리고 볼펜자국으로 꾸깃해진 연습장 4권이다.
그리고 책장 한켠에 먼지 쌓인 영절하 책 2권과 스크립트 3권이다.

나는...그동안의 시간들을 도둑맞은 느낌이다



영절하..정찬용 자신의 말론 이 방법으로 영어를 터득했다지만..
자신의 말만 믿고 몇 개월을 보내면 영어의 날개를 단 것같을 것이다..
라고 했지만..경험한 사람들은 없다.
전혀..당신이 말한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 재밌는 경험은 해보지도 못했다.
6개월이면 모국어가 되는 영어학습의 대혁명????
이 책을 낸지 내가 알기론 적어도 3년 이상은 됐는 줄로 아는데
그동안 성공한 사람 있으면 얼굴 좀 보고싶군..
그는 저 한마디로 인해 사람들의 책 구매를 유혹했고..
그로 인해 벌어들인 돈이 보통 과장급 샐러리맨 연봉의 10년치정도라고 하는 군요.
(자기 입으로 말함)
그 돈으로 사업 벌이고 있다죠..

홈페이지 관리는 아예 외면한채
사람들의 질문은 묵묵부답으로 대신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웃음으로 떼운 당신..
스크립트를 펼쳐 보지 않았나요?
테잎을 쭉- 이어서 2번 집중 해서 듣지 않았죠?
받아쓰기는 문장단위로 스펠을 몰라도 알아서 쓰십시요..

당신의 무책임한 말과 경거망동한 행동들..
자신조차 부정하진 못할것이다.
나는 적어도 2년동안 당신을 신뢰했고
당신이 제시한 방법으로 희망을 갖고 온힘을 기울여 했다.
하지만 남은 건 이대로 끝인가 하는 밀려오는 허탈감과 한숨뿐이다.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했다.

+++++++++++++++++++++++++++++++++++++++++++++++++++++++++++++++++++++++++++++++++++++++

2000년인가 처음 영절하를 만났다.

그 방법은 내게 크나큰 충격이었다.

힘들게 어학을 하던 내겐 정말이지 구세주 같은 것이었고 단순한 나는 맹목적 추종자가 되었다.
그리고 몇개월 1단계를 했는데 귀가 뚫렸다.(영절하 추종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뚫렸다.)
그건 테이프에 귀가 익숙해져 귀가 훈련되어 결국 모든 것이 들린다는 얘기었다. 하지만 쉬운 테이프로 연습
한 나는 초등학생정도의 수준정도밖에 듣지 못했다. 결국 몇개의 테잎을 더했으나 지금은 회의적이다.
들리나 무슨말인지 모른다. 마치 한국어로 된 의학용어가 무슨말인지 모르는것 처럼...
그래서 나는 내가 귀가 훈련되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2단계를 했다.
군대를 갔고 잠시 공백이 있었다.
그런데 발음이 안느는거다.
아무리 해도 정말 아무리 해도 나의 발음은 항상 부자연스러웠다.
이상했다.
테잎을 수십번 듣고 따라해도 똑같았다.
정말 나아짐이 없었다.
나는 영절하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갈려고 검색엔진에서 영절하를 쳤다.
무수한 영절하 안티사이트들.. 그리고 실패담.
나와같은 사람들..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어이없는 길을 걷고 있었다는것을..
지금생각해보면 영절하를 하는 사람은 많아도 성공한 사람은 없었고,
영어를 성공한 사람중에는 영절하로 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2단계까지 3년이 흘렀다.
물론 군대도 갔다왔지만 꽤나 열심히 했고 이 방법을 전파도 했다.
포기가 아니라 깨달음이다.
나는 이제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련다.

어머니께 죄송하다.
아들녀석 공부한다고 열심히 등록금에다 생활비 대주시는 어머님게 정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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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dd

정찬용씨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까? 님은 책을 써서 80억

정도 벌었죠? 당신의 상업성때문에 한국의 수많은

학생들, 성인들이 영어에 대한 고통이 심해졌다는거

모르십니까? 여러 전문가들은 그럼 이유없이 반박하는

바보입니까? 얼마나 양심이 없는사람인지..저도 한번

영절하 방식때로 공부를 했죠...3단계까지 가다 그만

뒀습니다. 이유는? 영절하를 믿고 외고 입시를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망했습니다.

당신의 농간하나하나가 다른 분들에게는 얼마나

큰 피해가 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지금은 무지 늦었지만, 전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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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될 학생입니다.
부끄럽지만 어쩔수 없이 고백하게된 이 이야기들을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해 8월달 부터 영절하를 계속 해오고 있지만...
글쎄...별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 영어를 못하는 데다가..주니어용 테잎을 사서 했는데..
발전이 보이질 않아서 일반용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듣기에 있어서는 어려운 단계부터가 더 나을거란 생각에...
주니어용 하다가 너무 쉬운 내용들인것 같아서..학교에서 듣기평가 시험을
봐도 바닥을 헤메고 있으니...저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일반용을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다가,2단계를 시작하려 하는데..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모 대학의 영어 교수이시거든요..
자식은 못가르쳤지만..저희집안이 원래 따로 플레이기 때문에..
제가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문법을 물어보시더군요.
작년부터 아예 손을 놓고 살아왔는데...그걸 다시 기억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챙피했고..
이 나이 되도록 그 질문에 대답 못하는 제가 너무도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학교 가신후 집에서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이제껏 난 뭘했나..
영절하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었거든요...
여기까지 왔는데...포기할 수도 없고..아버지께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아빠 ..나 사실 영절하 해요.
그랬더니 그 책이 사람 병신 만든다면서..정찬용님을 나무랐습니다.
그자식도 다 예전엔 그방법으로(문법공부)해서 서울대 갔지 않느냐고...
그리고 덧붙이신 말씀은 영어 교수님들이 정찬용님께서 책 출간하신것을
매우 못마땅하다고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전...전 이제 어떡하죠?
여기까지 왔는데...
일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 수능시험도 봐야하는데...
여기 저와 나이가 같으신 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거기에 대한
게시판 지기님의 답변은..결론 적으로 수능 공부를 하란얘기....
도대체....뭡니까..
고발하고 싶습니다.
제 심정을...
지나간 시간들을....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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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 믿고...수능을 봐야하는 수험생입장에서..

정찬용씨의 말에 제 인생의 큰 부분을 걸었습니다..

근데...효과는 커녕...영어성적은...2등급에서...점점떨어져서..

선생님들은 집안에 무슨 일 있냐고 하시고,..

영절하에 나와있듯이...영어 단어도 안외우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영어 성적은 계속 떨어집니다..

이상태로 수능은 어째보며...그동안 영절하를 하면서 보냈던 제 아까운 시간들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제가 다시 영어를 공부할때면...다른 저의 경쟁자들은 또 다른공부를 할터이고 글엄...저는 2배3배로 손해를 봅니다..

정찬용씨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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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1년간 정찬용이 시킨데로 했다. 그런데 토익 400이다. 나의 계획을 맞
추기위해선 앞으로 3달안에 700이상으로 올려야한다. 무척 초조하다. 난 정
찬용의 방법은 설득력있다고 보나 그는 사람들에게 1년이면 영어를 통달할
수 있다는 식으로 환상을 심어줬다. 그덕에 책을 많이팔렸겠지 왜 확실치도
않은 말을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화가난다. 생각같아선 정찬용한테 직
접 따지고 싶다. 어쨋든 다른사람들은 나처럼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무조건
따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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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오늘 이메일로 투고받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는 OOO입니다.
우선 님이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안티-영절하까지는 아니지만,
한동안 영절하로 귀중한 시간을 잃어버렸고 거기에 따른 나름데로의
경험담을 쓰고 싶어서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영절하를 시작한건 2000년 10월 중순부터였지요. 일반용, 그것도
테입이 아닌 시디를 사서 정말 수백번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
고 받아쓰기 까지 하고요. 그때 학기 중이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내
지 못했지만, 나름데로 빈 시간을 활용해서 정말 열심히 했지요. 시
간나면 집에서는 CNN을 죽어라 보았죠. 그러다가 계절학기가 끝나고
2001년 2월부터 콜린스 사전 따라 쓰고 읽어대는 3단계를 시작했죠.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정말 괴로운 시간이었죠. 하루 종일 그것
만 한 달 정도 한 것 같네요. 그러다가 2월 첫 토익 시험을 봤었는데
결과는 580점이었습니다. 절망...
그래도 바보같이 토익 테입으로 영절하 1,2 단계를 다시 했죠. 그런식
으로 모의 고사 3개 정도는 달달 한 것 같네요. 그러다가 4월 토익 시
험보기 3일 전에 '토익 답이 보인다'라? ?책을 보게 되었지요. 테입 대
충 세 번 정도 들어보고 책도 대충 두 번정도 훑어보았죠. 4월 결과는
630이던가 그랬을 겁니다. 오르긴 했지만 이건 영절하로 오른 점수가
아니라 답이 보인다 이 책으로 오른 것입니다. 그 무렵부터 어느새 자
기도 모르게 영절하를 버리고 김대균씨의 토익 책으로 공부를 하게 되
었지요.
답이 보인다 테입 다 외우고, 답이 보이는 보케불러리 테입 2개 정도
외울 무렵에 8월 토익을 보게 되었지요. 결과는 845점이었습니다. 단
지 책 두 권만 봤을 뿐인데요. 그 때 내린 결론이 토익은 집중해서 좋
은 교재로 몇 개월 정도만 공부해도 800점 까지는 쉽게 올라 갈 수 있
다는 것과 영절하로는 절대 토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장을 외우면서 문법 책을 잠깐 잠깐 보면서 기본적인 문법을 익히고
나니 저절로 문법이 익혀진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란걸 알게
되었고요. 이제 영어 공부한지 일년 밖에 안된 주제에 섣불리 얘기하
긴 그렇지만, 제 나름데로의 생각으로는 1년 안에 원어민 수준이 될 수
있다는 영절하의 주장은 완벽한 기만입니다. 영어 공부는 완성은 커녕
끝도 없으며, 끊임없이 공부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실력을 쌓아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많은 대학생들이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 영절하를 하고 있는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어 훈련원 음향 도서실에서 가끔 영절하 테입 듣는 사람도 봤고, 콜
린스 사전하고 연습장 가지고 와서 쓰고, 읽는 사람도 많이 봤죠. 안타깝
더군요. 이런 불경기에 지방대 학생으로서 더 나은 실력을 쌓아도 모자란
판국에 말이죠.
8월 시험을 보고 복학을 해서 마지막 학기를 다니면서는 따로 토익 공부
는 안하고 회화와 작문에 치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벽에 부
딪히고 공부할 게 엄청 많다는 것과 왜 그동안 안했는지 후회가 되더군요.
토익 첫 시험 본지 일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은, 대충 봐도 900초반이 ? た
윱?실력이긴 하지만, 사실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매끄럽게 말도 못하고, 작
문도 아주 간단하게나마 하는 수준이죠. 이력서 쓸 때 토익 성적 적고 옆
에 영어 구사 정도 상,중,하에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는 '하'라고 체크하고 싶더군요. 저보다 100~200점 낮은 친구들도 망설임
없이 '중'에 체크하지만.
작년 말엔 그나마 800중반 성적표가 있어서 입사 원서 내고 면접도 보고
했지만 역시 힘들더군요. 지금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950점을 넘기기 위
해서 개인적으로 정리한 토익 자료와 몇몇 책들로 공부를 하고 있고, 주
로 작문과 회화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전 '영절하'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 과정 중의 하
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절하가 나온지 꽤 되었고, 성공 사례도 드
문데(정말로 그 사람들이 영절하로 성공했을지 의심스럽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영절하를 따라하고 있더군요. 이제 그만 했으면 하네요.
영절하로 자기 학대는 그만 하고, 그 시간에 좋은 영어책 읽고, 영어
그 자체가 아니라 영어를 이용해 지식을 쌓기에도 부족한데 말이죠.
1년도 안되는 시간에 900을 넘기긴 했지만, 만약 1년 동안 영 절하만 죽
어라고 했다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따라하는 고통, 안 올라가
는 성적, 시간 낭비 등등...

제 글이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네요.

님 건강하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에 제대로 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침을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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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제가 이 영절하를
알게된건 작년 12월부터였구요.. 그때부터 4학년 1학기동안 1단계와
2단계를 끝냈습니다..오로지 이방법밖에 없다구 확신하면서.. 물론
목표는 토익점수를 올릴목적이였구요.. 그리구 3단계를 할려구 거금
34000원이나 주고 영영사전두 샀구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쉬라면 쉬었구.. 스크립을 보지
말라구 해서 안봤구.. 들으면서 해석하지말라구 해서 안했으며.. 큰소리
로 따라읽으라구 해서 정말 크게 읽었습니다.. 받아쓰기는 영절하 테잎
2개를 끝내구 나니깐 정말 실물이 나더라구요.. 근데 결과는요.. 토익점
수가 딱 5점올랐다른 것밖에는 없습니다.. 열심히 들었던 탔이었던지..
리스닝은 올랐더라구요.. 근데 리딩에서 그만큼 떨어진게.. 정말 허무합
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여.. 이게 제가 영절하 6개월하 결과라니.. 좋아
진발음은 그 반복해서 읽은 문장 뿐입니다.. 많이 듣구 많이 읽구 정말
그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영절하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영절하를 너무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토익점수를 올리고 싶다면 말입니다.. 토익을 잘보려면 기본적인 문
법이랑 어휘등은 필수적으로 알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 7월 한달동안 여
기서 하지말라는 영어공부라른 것을 하면서 알았습니다.. 그리구 이제 졸
업을 앞두면서 영절하로 4학년 1학기를 보낸 그 시간이 솔직히 너무 아깝
습니다... 그시간에 단어나 외울껄 후회가 정말.. 말로 표현못할 정도니
까여.. 3단계를 끝내면 토익문법은 식은죽 먹기라구 했던거.. 그말 맞습니다...
근데 3단계를 한번 해보십시오.. 저 두꺼운 영영사전을 그대로 1시
간동안 쓰구 다시 큰소리로 읽는다는 건 왠만한 의지 없으면 하지 못합니
다.. 그야말로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저 두꺼운 영영사전을 혀로 익힌다면 영어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많이 듣구 많이 읽는 방법이 절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이 영절하에 맹목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토익 공부를 이 영
절하로 하시려는 분들은 말입니다... 제가 영절하를 처음 시작했을때 누
가 이렇게만 얘기해줬더라면.. 그 6개월을 후회하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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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간 영절하 하다가 토익점수가 오히려 시작했을때 보다도 떨어져서
그만둔 사람임니다.
글구나서 일년간 제방식대로 공부해서
토익 점수를 이백점~삼백점 가량 올리는 작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이글로 저를 욕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와 같은 손해를 보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시중에 각종 토익이나 영어학습책이 나와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영절하만을 고집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서 경쟁에 뒤쳐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각종 수험서를 펴놓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죠
영절하만을 고집하는 것은 마치 대원군의 쇄국정책과도 같지요.
저의 글을 욕하시더래두 몇분이나마 맘을 여신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시중의 문제집을 가지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렸습니다.
이게 나쁘다면 욕하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이렇게 점수를 올려가면서 작은 성
취감들을 맛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성취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글구 제가 처음 영절하를 시작했을떄 아무도 이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해주었
던 사람이 없었던것이 원망스럽습니다.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지
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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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입니다.
영절하를 이래 저래 하다가 어느새 3단계까지 다다랐습니다.
3단계 하다가 잘 모르는게 있어 여기를 뒤져 봤는데 세상에나 영절하 3단계
를 1년 넘게 하신분이 많군요.게다가 하루에 5~6시간 넘게 투자하신 분들도
계시고 말입니다.그런 분들이 영절하 3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
제 영절하 3단계에 총 10시간 남짓 투자한 저로서는 기가 찰 노릇입니다.

처음 영절하를 보았을때 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그리고 이것이다!!
하고 생각하며 그때부터 영절하로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여기
까지 왔습니다.뭐 제법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하
지만 저는 이것을 시작해서 얻은것 보다는 잃은것이 많은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깝기도 합니다.

'기껐햬야 3단계 초반까지밖에 못온 주제에 효과가 있니 없니 나불대느
냐 가
짢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과연!! 아까 적은것 처럼 1년 에서 2년 간 영절하 3단계를 하시고도 아직까
지 영문을 제대로 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을 여기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이분들도 영어만은 꼭 정복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영절
하를 수십번 정독해서 영절하 방식으로 금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 공부
하셨을 텐데 아직까지 별반 신통한 결과를 못얻고 있다는 사실과 또 이 분들
이 이 홈페이지에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고 영절하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셨을
때 무슨 신성 모독죄라도 되는양 그분들에게 무시와 인간적인 모욕 또는 험한
욕을 되는대로 퍼붓고 정찬용씨를 마치 신이나 교주인양 떠받들고 감싸고 보
호하기만 한다는 것입니다.(사실 그렇게 정찬용씨의 책을 떠받들고 다른 사람
들에게 욕을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욕받는 사람들의 처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처지에 있을겁니다.)(그런데 정녕 그 정찬용이란 사람은 책을 그렇게 팔아서
이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글하나 올린것을 못보았습니다.뭐가 그
리 바쁘신지...)

시간이없어서 다음글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제말에 동의 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 주십시오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우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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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로 유명한 김명기님의 홈페이지(www.sendic.net)에서 퍼온 글입니다.

영절하때문에 망가진 저의 영어인생, 이젠 이미지메이킹으로 다시 부활하고 싶습니다.


아 왜 진작 이 사이트를 알지 못했나 하는 생각에 가슴을 치면서 많이 후회했습니다.
한참 영절하에 빠져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 학교도서관에서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라는 이 홈페이지 주인장 김명기님이 쓰신 책을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영절하가 잘 나가니까
그냥 누가 딴지를 걸기 위해 그런 제목의 책을 냈구나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런데 영절하로 오랜 시간을 투자해도 궁극적으로 말하기를 비롯한 여러분야에 있어
저의 영어실력은 별로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 도중 모 사이트에서 이 곳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국회도서관에서 우연히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라는 책을 다시 접하게 되어
이번에는 마음속의 어떠한 선입견도 버리고 차례차례 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아 그래 바로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영절하 때문에 망가진 제 영어인생을 생각하니 진짜 눈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어때문에 받는 서러움과 슬픔은 너무나 큽니다.
저는 영절하가 그 모든 서러움과 슬픔을 해결해 줄 줄 알았지만
결국 저는 정찬용이란 사람의 개인적인 수입만 올려준 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이미지메이킹 방식으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교보문고 가서 직원아가씨 되게 졸라 겨우 "그래 아직도 영어공부한다 왜" 책을 구입해서
거의 이틀에 한 번씩 책 전체를 읽어보곤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을 실제로 적용해 보곤 하지요...
며칠 되진 않았지만 아 이거 였구나라는 생각에 더더욱 이 방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이미지메이킹 방식으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모두들 영어때문에 앞날의 인생이 훤히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안티 영절하운동에 더더욱 앞장서려고 합니다.


김명기님과 sendic.net 모든 회원분들에게 더더욱 밝은 날들만 있기를 희망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2003-03-17 21:46:59)

이곳을 찾아오신 철현님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감히 말씀드
리고 싶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부디 멋지게 부활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



박세진 (2003-03-17 22:17:39)

마져요_저도 희망을 갖고 시작하고 있답니다+_+
어제사서 읽어봤는데///후후



권연이 (2003-03-18 01:45:43)

영절하.....폐단이 상당히 큰거 같습니다..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여..
3단계 사전 찾기에서 주로 많이 좌절을 하는데..지나고 생각해보면 사전
찾기가 무슨 의미가 있어 그렇게 머리에 쥐나도록 찾아댔는지..단계 더
진행했다간 그 저자(사진 실린거 기억나시죠..-_-;)처럼 되겠다며
친구와 농담따먹기 하던 기억도 새롭네요.으흐흑 ㅠㅜ
암튼,잘 찾아 오셨읍니다..환영해요^^



지미선 (2003-03-18 10:25:58)

여기는 영절하 실패후 모이는 자리인가봐욤 ㅎㅎ
저두 영절하 3단계에서 뒤집어 질꺼같아서 관두고 영어에 흥미 잃었었
는데요 여기 와서 다시 맘을 잡게됐어요.
얼릉 이미지 메이킹 file 이 속속 올라왔음 좋겠어여
여기서도 영어 안되면 저 앞으로는 영어에 손 안댈려구 맘먹고 있담미
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근데 제칭구 한명은 영절하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런 심한말을 하더
라구요 그래서 여기를 알려줬는데 ... 그칭구는 수많은 영어학습법에
질려버려서 이곳을 그런 것 중 하나로 생각을 한모냥이에요
제가 매일매일 자극을 주지요... '이미지 메이킹이라는게 말이
지..' ㅋㅋㅋ
제 주변사람들한테 전파하고 당겨요.
그중 한명은 이미 가입을 했지만 다른사람들은 아직 시큰둥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정회일 (2003-03-18 18:41:36)

영절하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00% 완전한 학습
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절하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
생한다는 사실을 도대체 영절하의 저자인 정찬용씨는 알고나 있는 건지...
쩝...!!!



최현학 (2003-03-19 17:34:10)

영절하를 그만 두신 것 정말 잘 하신 일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영절하의
폐해를 많이 설명해 주시고 이 사이트도 많이 알려주세요. 저도 이미지메
이킹 학습법으로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2003-03-20 08:27:16)

제가 기존의 문법과 단어 위주, 듣기 위주의 영어 학습에서 허덕이다가
이게 아니라는 생각에 과감히 그것을 떨쳐 버리고 내가 했던 방식이 아니
라면 그 정반대는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한 게 바로 이미지 메
이킹이었습니다. ^^
결국에는 제 생각이 맞았구요.
언제 방향을 전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방향을 전환 하
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틀린 것을 알아야 하니까요.
사람들마다 자기들의 가치관이 있어서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죠...ㅎㅎ
똑 같은 현상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생각이 드는 것 처럼요.
주위의 친구분들이 별 관심을 안 보이는 것은 그렇게 신경쓰실 것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미지 메이킹을 하시는 분들이 이미지 메이킹으로 영어
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보이면 하지 말라고 해도 분명히 따라 할 테
니까요... ㅎㅎ
만약 내가 이미지 메이킹이 정말로 좋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내가 먼저
스스로 잘 하지 못하고 ,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이 또한 효과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여러 님들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미지 메이킹을 마지막 비상
구로 생각하시는 만큼 그러한 마음 가짐으로 하셔서 꼭 모두 이미지 메
이킹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저도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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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를 하고나니 이런증상이 오네요.

1단계를 마치면 답답해지고,
2단계를 마치면 짜증이나고,
3단계를 마치면 욕이나오고,
4단계를 마치면 외국인한테 망신을 당하고,
5단계를 마치면 비로소 그때서야 영절하 공부한것을 후회하게 된다.

결국 이렇게 되네요.
이래서 지금은 학습방법을 바꿔서 공부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영절하를 공부하고나서 어떤 증상이 나타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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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를 마치면 답답해진다."
이 뜻은 이렇습니다.
테이프를 하루에 2번씩듣고 1주일에 한번은 쉬라고 하는데
하루에 4번정도 이상씩 듣지 않으면 1단계 끝내기 힘듭니다.
1단계를 끝내면 한글로 해석하고 싶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2단계를 마치면 짜증이난다.
이 뜻은 이렇습니다.
스펠을 모르는데 어떻게 받아쓰기를 하는지 정찬용씨에게 묻고싶습니다.
정찬용씨는 영어말고 다른언어도 책에나온대로 공부하라고 책에다 적어놨
는데, 만약에 일본어를 정찬용의 방식대로 공부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결
과가 나타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어려운 한문을 어떻게 받아적기 할건지......

짜증내면서 공부하다가 결국 홧김에 볼펜에 힘을 많이 준 나머지 연습장
이 걸레가 되었지만 결국 2단계까지는 성공했는데,
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왕짜증이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3단계를 마치면 욕이나온다.
이 뜻은 이렇습니다.
받아적기 한 것을 영영사전으로 찾고 해설과 예문을 적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계속 찾는다?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거하면 정말 욕나옵니다.
3단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거 일일이 영영사전에 있는거
다 찾으면서 공부하다간 2년이상은 더 걸릴것입니다.
이거하면 정말 욕나옵니다.
모르는 단어 다 찾다가 욕나와서 결국은
영영사전에 크게 적혀져있는 예문 몇개만 적고 그것으로 끝냈습니다.

4단계를 마치면 외국인한테 망신을 당한다.
이건 개인적인 일이라 설명하기 좀 그렇고....

5단계를 마치면 비로소 그때서야 영절하 공부한것을 후회하게 된다.
이 뜻은 이렇습니다.
오리지널영자신문 최신판을 하나 구해서 짧은기사하나 골라 큰 소리로
낭독한다?
100번 낭독해도 한글로 해석하지 않는이상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대로 모를것입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영절하 공부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얻은게 하나 있다면,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그걸 읽을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거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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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을 받으셨건 아무리 공부해도 점수가 안오르건...이제 여러분들
에게...그때가 온 것 같습니다...... 바로 "회화"식으로 공부하는때 말입
니다.
너무나 많은 공부방법에 관한 글들 때문에 정작 빨리 목표고지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에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혼란을 야기시키는 안좋은 방법
1. 받아쓰기를 꼭 해야한다.~
2. tape를 될 수 있는한 script를 보지 않고 들어야 한다....
3. 모의고사 문제를 될수 있는한 많이 풀어보아라....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어학습법
1. 도서관에서 말고 꼭~~~~집에서나 어학실에서 학습한다. 왜냐면 될
수 있는한 많은 script를 보고 큰 소리로 tape의 외국인의 speaking속
도와 똑같은 속도로 크게 낭독한다. 이때 유의 할 점은 속으로 내가 기
필코 이문장만큼은 안보고도 외국인 앞에서도 말할 수 있다고 음미하
며 낭독해 나간다.
2. 1을 약 수십번 하고 나면 입에 찰싹 달라 붙는때가 있는데 이때야 말
로 tape을 안보고 들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3. tape을 안보고 듣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들은 tape는 안보고 말
할 수 있도록 암기연습을 해봅니다.

전 1,2,3의 학습방법에 정말 확신하고 있습니다...정말로요.....더욱더 기
분좋은건 회화를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스스로 고안하게 된 배경..
1. 내인생의 최악의 책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전 이 책을 맹신하였습니다. 그래서 6개월간 정말 열심히 영영사전만 보
고 tape을 스크립을 전혀 보지 않은채 30번이상 들었고 카세트를 껏다
켰다 하면서....받아쓰기도 충실히 하였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은 8시간
을 족히 넘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아마 돌대가리였나
봐요...아무리 잘못된방법이라해도...어쨋든
--->결과 : 토익 630, 회화 : 외국인 앞에서 전혀 말못함


2. 어떤 영어tape을 듣더라도 스크립을 보아선 안된다는 말이 머리속에
서 하나의 신앙처럼 궂어진지 어언..2년.......
제가 토익이든 cnn뉴스든 리더스와 같은 소설책의 테잎이든 어떤 테잎
을 듣던지 간에 위와같은 강박관념에 시달렸고 tape을 적어도 10번이상
은 듣고 문제지나 스크립을 보는 과정을 겪었음.......
---->결과 : 토익 700, 회화 : 여전회 전혀 말못함...


3. 모의고사를 엄청 풀어본다...
이때는 벌써 영어공부한지 2년이 넘어가고 4학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영어
에서 해매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드디오 발등에 불이 떨어져 닥치
는 대로 문제를 풀어가기 시작...
------>결과 : 토익 750, 회화 : 당연히 전혀 말못함.....


4. 인생역전
우연의 일치로 학점이 좋아서인지 대기업의 서류에서 거의 다떨어지
고 h기업에 서류통과.....당시 면접에서 free talking한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회화연습을 반강제적으로 하기 시작......분명 토익을 위한 공부
가 아니라 대기업의 면접통과를 위한 발악이었습니다....당시 3주간의 면
접준비기간이 있었죠.....
우선 인터넷의 영어인터뷰의 모든것이란 사이트에 유료 정회원으로 가입
하고 예상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다운받은뒤 나올만한 답은 모조리 외울려고 노력......
물론 열라 안외워졌지만 큰소리로도 외워보고 묵음으로 암
기도 해보고 줄그어가며 암기과목 외우듯 무식하게 암기도 해보고 어쨋
든 별의 별짓을 다해서 암기했음............동시에 말그대로 프리토킹
에 관한 책을 찾기위해 서점에 들러 프리토킹에 관한 책을 검색해 보고
"how to discuss"(넥서스 출판)란 책을 구입...........토
론영어에 쓰이는 표현을 테잎을 들을 수있는걸 떠나서 이제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주요표현을 큰소리로 따라 읽으며 암기하기..시작...
결과---> 면접 : 합격, 회화 : 어떤 주제든 자기소개든 취미든 여자친
구 자랑이든 힘들었던 경험이든...어떤 주제든 1분이상은 회화가능....
사실 발음과 속도는 아직도 많이 미숙함, 토익 : 면접합격후 대기업발령
이전에 친 토익 930점.(토익 책 전혀 안보고 750--->930으로 상승)

결론 : 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영어학습의 최고봉은 많은 표현
과 스크립을 보고 큰소리로 따라 읽고 암기하는것......이것이 토익과 회
화를 동시에 잡는 방법입니다.....특히나 국내파의 경우......
지금에 와서 위의 speaking을 많이 하는 학습방법이 효과가 있는 이유
를 원리와 논리적으로 추론해 보건데.......

1. 자기가 말할 수 없는 표현은 잘 들리지 않는다....반대로 자기가 표
현해 봤거나 외우고 있는 표현은 심하게 혀를 꼬아도 들린다...
2. 그야말로 반복된 speaking 학습습관은 "속독"에 엄청나게 영향을 미
친다........엄청나게 빠르게 읽어나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면접때문에 우연찮게 interview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토익고득점
과 미숙하나마 끊기지 않고 회화를 구사할 수 있게 한 방법을 발견하였습
니다...아직도 많은 공부방법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작으나
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앞으로 회사에 들어와서도 틈이 난
다면 전 절대 도서관에서 고개 쳐박고 공부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테잎
의 속도로 들으면서 큰소리로 흉내내고 표현들을 암기하는 방법은 그야
말로 최고의 학습방법입니다...........토익을 졸업하면서...

p.s 저의 면접동기중 토익 900맞고도 영어면접에서 고배를 마신후 술에 이
틀동안 쩔어산 놈이 있습니다. 이넘은 내 친구고 아마 이런 토익고득점자
들의 영어 인터뷰에서의 낙방자들은 당시에 더욱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
니다......여러분이 정말 가고싶은 대기업, 공기업.......몇군데는 예외
일수 있겠으나 앞으로 갈수록 더욱 많은 기업이 영어말하기 테스트를 실
시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토익 900맞고도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조심
스럽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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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 믿고...수능을 봐야하는 수험생입장에서..

정찬용씨의 말에 제 인생의 큰 부분을 걸었습니다..

근데...효과는 커녕...영어성적은...2등급에서...점점떨어져서..

선생님들은 집안에 무슨 일 있냐고 하시고,..

영절하에 나와있듯이...영어 단어도 안외우고 시키는데로 했는데

영어 성적은 계속 떨어집니다..

이상태로 수능은 어째보며...그동안 영절하를 하면서 보냈던 제 아까운 시간들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제가 다시 영어를 공부할때면...다른 저의 경쟁자들은 또 다른공부를 할터이고 글엄...저는 2배3배로 손해를 봅니다..

정찬용씨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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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해도 옳다...

실제로 그렇다...

주위에 영절하해서 성공한 사람 봤나???

1년 넘게 해도 책에 나온 말처럼 도로아미타불이란다...

언어는 물론 다른 학문과는 달라서, 체화해야한다...

그럼 사춘기를 넘긴 사람이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즉 어렸을때처럼

체화할 수 있을까???

있다...

그러나, 모국어 체화과정과 같이 해서는 안된다...

나도 한때 영절하에 믿음을 가졌다...

해봤다...

안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그래서, 언어학, 영어등 외국어에 통달한 분, 교수님들의 글을

읽어봤다...

대부분이 영절하를 비판했다...

난 수긍했다...

외국어를 사춘기가 넘어서 체화하려면, 의식적으로 그 외국어와의

date를 해야한단다...

중요한것은 의식적으로란 거다...

다시말해, 이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체화되는 단계를 지났다...

우린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그걸 깨달아야 한다...

언어의 체화에 왕도는 없다...

의식적인 노력만이 유일한 길이다...

우리가 어떤 긴 영어로 된 연설을 듣고 내용이 다 이해가 되었다...

그럼 마치 내가 그 언어에 통달한 것처럼 느낀다...

들을 내용이 바로 이해가 되는데...

그러나, 실제 말할때는 제대로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귀로는 채화되었어도 입에 채화가 안 되었다는 거다...

입에 채화를 시킬려면,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

들은 내용이 이해가 된다고 바로 넘어가지 말고,

그 내용이 어떻게 표현되었는가를 유심히 공부, 그렇다 공부해서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입으로 연습해야 그 표현이 바로 튀어나온다...

결론은 무의식적인 체화는 불가능하다...

의식적인 노력만이 왕도가 없는 언어의 정복의 유일한 길이다.

언어의 체화에 왕도는 없다...

그걸 깨닫기 바란다...

영절하에 대한 미련은 당신의 영어체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수많은 교수님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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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빵꾸나도록 들었다
리스닝:85점 향상

몰라도 그냥 죽으라고 읽으라길래 무슨소린지 이해못하는게 많으면서도 그냥
죽어라고 읽었다
리딩:90점 하락

챙피해서 어디 가족들한테 영절하한다고 하겠느냐구요?

영절하3단계하면서 마구 헤매면서도 어디 답이라도 얻을까고,마우스품고

게시판 돌아다니시는 분들 정신차리소

소리는 들린다고 너무 좋아하다가 이해 하나도안되면서도 끝까지 가족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CNN노려보는 분들 정신차리시라구요.

우리 영절하에서 배운거 있잖아요. 영어라는 음악에 친숙해지는법(마구듣는거
,그리고 영영사전 찾아서 예문많이 보는거 ,,, 그런걸로 전 만족하고 이만 영
절하를 떠나렵니다.

리스닝에서 점수 얻어놓고 무슨 타령이냐구요? 모르는 말씀마세요. 리딩하고
같이 찍었는데 찍은게 우연히 리스닝은 답이되었고 리딩은 빗나간거니까요.

정말 죽어라 안들리더군요.시험보는데 말여요.

EBS간판영어선생이신 이보영선생님을 한번보세요. 그분도 우리처럼 이렇게 뜬
구름잡듯 영어를 익혔을까요>
아니라구요 정확한 영문법공부하고, 또..... 많이 영어를 접한거라구요.영어
라면 한마디도 쓰지 않는 이 한국이란 나라에서

이재룡할아버지 과연 영어만 듣고 귀가 뻥뚫린걸까요/

그역시 기본영문법을 토대로한 실력과 영어리스닝이 어우러져 탄생한 결과라
구요, 아시겠어요/

어디 제게 반박하실분 있으심 주십시오. 저요? 몇달전까지 참자 참자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라고 게시판에 참을인자 새겨놓던 사람입니다.


다음은 이 분이 그 전에 올려 놓으신 글입니다.


한동안 업무에 신경쓸수 없을정도로 영절하와의 절망감으로 매우 힘들었습
니다
어찌나 힘들고 신경이 쏠리던지(영절하에서 절망했던 분들만이 저의 고통
에 동감을 하실수 있겠지요) 금융기관에서 생명인 집중력을 잃고 손님께 돈
을 마구 퍼줄뻔도 했죠.
29일 글을올렸듯이 토익문법파트를 다, 감으로 찍어야했던 고통으로 말이에

헌데 오늘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의 장성훈님이 2000년도에 올린글 "진정
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군요" 를 읽는 순간 아. 여기서 멈출수는 없어 란
생각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3단계에서 헤메시는 분들 그분의 글 읽어보세요 다시 용기를 얻으실거에요
그분은 하루꼬박 두시간을 할애해서 5개월 이상을 3단계에 투자를 했더군
요 지금우리가 3단계에서 헤매고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집중
적으로 두시간이상을 5개월이상 노력했는가 ........

아마 하루는 한시간 하루는 30분 또 하루는 포기 그냥쿨쿨 자기 ....



다음은 또 그 전에 올려 놓으신 글입니다.




저역시 같은고민 하고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2000년도 7월즈음에 영절하를
첨 만난것같은데 그때부터 이거다 하고 진짜 회사에서조차 소문날 정도로
귀가 빵꾸(?)나도록 이어폰꽂고 출퇴근하며(근한시간거리,왕복 두시간)지금
껏 2단계를 해왔고 3단계시작한지는 꽤 되었으나 일주일에 3번정도 하면 나
머지 시간은 회식이다 회의다 집안일이다 뭐다 해서 그렇게 정성을 쏟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시미 했던거 같은데 part5의 문법에서 와
전히 감을잃고 다찍었습니다 그래도 이건이해해요 뭐 3단계 하루에 반시간
도 못했으니 그렇다치자구요 근데 지금껏 2단계 병행하고 있는데(약7개월
도 더 됌)왜 왜,왜,part2부터 헤맬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래도 part1에서(그림문제)에서 다 맞춘걸 갖고 만족해하기엔 너무 속상
(?)해서 글을올립니다 토익 셤은 5월27일 로 코앞에 다가오는데 정말 절망
의 늪에서 헤메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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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자꾸만 책낼 때마다 말 바꾸면서 자기 자신 합리화하는 글 쓰지 마십시오.
수학을 누가 눈으로 풀며, 수능공부를 안해도 성적을 올리는 당신은 가히 사람이 아니라 신이 틀림 없죠.
당신은 이 시대의 핍박받는 선구자이며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는 이분법적인 논리..
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영절하... 소설책입니다.
K양이 누군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면..
여기에 리플 달라고 하십시오
참..
저요?
영절하로 1년 낭비하고 토익점수 120점 떨어진 대학 4년생이구요.
그거 후회하고 6개월 열심히 학원다녀서 지금은 토익 870점 나오는 대딩입니다.
참.. 제점수는 기관 물토익이 아니라는 점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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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T Tㅠㅠ
저 아무래도 영절하하고 안 맞든지 머리가 돌인가봐여..저 1단계2단계 한
테이프로만 그래도 근2달걸려서 끝냈어요..네..그땐 정말 귀에 읽은거 같애
서 그랬는데,,,
저 오늘 모의 토익 봤거든여..
결과요..
세상에L/C가 더 떨어졌어요..제가 저번에 말했든 저 웬래 L/C밑바닥이었어
요..근데 더 떨어지다니요...
그걸R/C로 무마했다구요...근데 어휘랑 문법은요 아예 맞히는게 없을정
도...
살아있는 문법이요??
설마설마 했는데...우려했던 사건이 터졌다고요....
저요...점수가...26일날 시험 볼 생각하니까 짜증나여 저 근3달넘게 열심
히 했어요..물론 공백도 많았지만..전...아무튼 제 기대와는 너무 다른 성
적이 나와서..ㅠㅠ
포기해야되나봐여..
이것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나봐여..어쩜 하나도 안들렸어
요..세상에 별반 차이 없더라고요..그 전에란...똑같아니 더 참담해여...
저 어떡하면 좋죠...
전 안될라나봐여..원래 듸기 실력없는 제가 열심히해서 성적 좋으면 많은
사람의 희망이 될수있을거랑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너무 3단계만 오래해
서 듣기능력이 퇴보한걸까여...저 그래서 고등학교때엔 듣기대회에서1등학
적도 있었는데...
너무 짜증나여...전 어쩌면 좋을까여?이대로..포기해야 될까여?



답변: 모의 토익쳤는데... 적어도 듣기는 오를줄 알았는데,L/C,R/C다 떨어졌

요. 님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저도 진짜 점수가 더 떨어질게
없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영절하에 모든걸 걸고 열씨미하고 3단계까지 왔건
만..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어엉...
K는 2단계 끝내고 900점이나 됬다더니..
사실 3단계와서 무슨뜻인지 못알아 듣는다면 소리가 아무리 귀에 들어와도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CNN들어도 소리만 들어오지 뭔소린지 모르겠더
니만 이렇게 오늘 박살이 나는구나. 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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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중인데..너무나힘들어요..물론 전정말로공책3권째도 아니지만...구래
도1권은넘겼다고봐요...--;;오늘도 쓰기를하다가 정말로 짜증이나기도하고
미치는줄알았어요...한숨도몇번이나쉬고..해보자해보자이런생각들로했지만
요..너무나화가납니다...제가 돌머리라서이런가부다하고..생각도하구.,.원
래머리는좋지만않지만요...그래도..점점넘힘이듭니다..CNN방송나오면은딴데
로틀어버리고...듣기도 짜증이나요...화가나서..암것도안하구..잡지를사서
봐도..눈에들어오지도않고..돈도..날렸구나하고..후회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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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절하 알기 전까지 영어단어
죽도록 외울려고 노력한적도 없었고
또 그럴필요 못느꼈죠,,,
남들 영어단어 외우면 저거 왜하냐 했죠,,,

그렇게 영어 공부안해도 모의고사(중학교)
왠만큼 나오고 연합고사 봐서 괜찮은
고등학교 들어갔죠,,

근데 입학해서 보니 장난아니더군요,,,
영어 잘하는 애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그래도 니가 영어냐 나는 나다 식으로
무시했죠,,,영어가 필요한가하며,,
지금 생각하면 시대 착오적이었죠,,

그러다 작년 3월인가,,
정찬용씨가 라디오에 나와서 영절하
얘기하더군요,, 완전히 혹했죠
동네 서점가보니 영절하 없더군요,,
당장 버스 잡아 타고 큰서점갔죠
거기서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서 버스에서 또 읽었죠

영절하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아 이거면 되는구나 이거다,,
집에와서 들었죠
몇번들으니 잠오더군요
잤습니다,,다음날도 듣고 또 자고,,
그렇게 한참지나니 시간 아깝더군요
그만 뒀습니다,한달반인가 하다가 ,,
물론 다른 영어 안했죠

그러다 생각나면 또듣고 또듣고 그랬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그럽군요,,
그러다가 여름방학때 받아쓰기 끝냈습니다,
그리고 낭독하고 봐야지 하고 콜린스샀습니다
근데 3단계는 커녕 낭독도 안하고 또
그만뒀습니다, 한심스럽지요,,

겨울방학때 까지 생각날때 한번씩 듣고 말았죠
그리고 겨울방학때 다 끝낼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흐름이 끊기니 힘들더군요,,
지겨워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또 미루기 시작하더군요
지금 3월말인데 아직 2단계 낭독 못끝냈습니다,
혹시 여기 까지 읽어주신 감사한 분이
있다면 뭐 이런애가 있나 하시겠죠,,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이제 고삼이죠,, 대학도 가야하고 그러려면
영어 잘해야 되는데 지금 모의고사 점수도 '
잘 안나옵니다,,
미치겠습니다,,
지금 영절하 다시 열심히 하려는데 학교가
도와주질 않는군요,,
자꾸 영어 문제집 해석하라는 군요,,
자꾸 시킵니다 해석못하면 혼나고,,
미치겠습니다,,

이거(학교 영어) 계속해야 합니까
사실 이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학교 영어 쌍그리 포기하고 수능 잘치면,,,
휴~~
근데 내신은 어쩝니까,,,
망할 학교,,,
진짜 요즘 같아선 미쳐서 어디서
뛰어 내릴것 같습니다,,

대학도 가야 하는데 ,,휴~~
횡설수설 했군요,,
이렇게 긴글을 감사하게도 읽어주신분이
혹시 계시다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

혹시 대학입시에서 수능만 보는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이 있는 대학
아는곳 있으시면 리플부탁드립니다,,
메일보내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데,,
제가 비록 이렇게 한심스러워도
나쁜 말씀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 정말로 뛰어내릴것 같습니다,

이글의 핵심이 뭐냐고요,,,흑흑,,,
( 저는 영절하를 빨리 끝내고
싶은데 의지가 약해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또 학교영어 포기해도 되나요?)
이것이 원론적인 제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여기까지도 읽어주셨다면 님은 아마
반드시 복 받으실 것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떤 분의 답변입니다.


참나,. 저같은 사람이 또 있군요.
정찬용씨한테 정말 화가 납니다.
저 영절하 1년이상하고 3단계에서 진전이 없음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1년동안 영어 수업 하나도 안들어서 제 영어실력은 뒷걸음만 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인 시간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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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도 영어때문에 고문하다가 정찬용 그 인간의 사탕발림같은

그럴듯한 말을 써놓은 영절하인지 그거 보고 따라하다가

1년 휴학기간을 다 망쳤습니다. 토익을 당장 올려야 하는데

저는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3시간정도 테잎을 하나가지고

8개월 가까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 들으면 바보나 귀머거

리가 아닌이상 어느 정도 소리라는 것에 익숙해 지게 되지요

하지만 정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실패의 전철을 밟지 마세요.

사기꾼한테 당한 느낌입니다. 지금은 토익공부위해서

토익학원 다녀요. 무조건 많이 읽고 듣고 하는게 최선의 방책

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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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저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연말이되니 여러가지반성을 하게됩니다
저는 취업준비를 하는 취업재수생인지라 올 2001년이 정말 중요한
시기였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에 꼭 고득점토익점수가 필요했고
그래서 꼭 일년을 토익에만 투자하기로 맘먹고있던중...
영절하를 만났고 정말 죽어라고 매달렸지만(넘 안맞아서--;)
6개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리스닝에 기가 막혔습니다
그러나 다 내노력부족으로 돌리고 무식하리만치 같은 방법만 고집햇으나
가을이 되자 이건 아니란 확신이 오더군요
누구는 학원다니고 혼자 공부하고도 800의 벽을 넘는데
저는 정말 제가 바보란 생각을 하며 제탓만 해왔습니다
결국 10월에 이르러 출판사나 광고소개가 아닌 실제 경험자들의 수기를
닥치는 대로 찾아 제게 맞는 방식을 맞추는 중에
벌써 100점은 올랐고 앞으로도 제방식대로 공부할겁니다
일년을 낭비햇단 생각에 정말 울분이 터지고 후회스럽지만
지나간 거에 연연할수없어서 다시 해볼려고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을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정말 있군요
이 홈주인의 기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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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를 주의할 책으로 분류하긴 했으나 하광호 교수는 대체로 맞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뒷 페이지에 외국어 영역 62점에서 70 몇점으로
올렸다고 글 올렸었죠.

제가, 어떻게 해서 62점까지 떨어졌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 놈에 홀려서 지난 겨울방학 때 하나도 단어 암기 안하고
독해도 안하고 오로지 그 잘난 듣기 테잎만 듣다가
감각을 잃어서 그 지경이 된 것이었습니다.

독해 문제지를 무식하게 똑같은 지문 여러번 봐가면서
6권을 내리 푼 것도 그 때문이었죠.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의 저자인
하광호 교수님께 멜 까지 보냈는데,
여기에, 그 답장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게, realth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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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M,

진즉 답장을 보내지 못해 미안합니다. 금년 여름동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대학의 일들이 많아 이제야 답장을 합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e-mail에 나
타나지 않아 Violet-M이라고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몇 가지 답을 써보기로 합니다.

1)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공부)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입시"준비의
학습방법으로 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영어를 잘 한 다는 것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영어
를 듣고 의미를 완전히 알 수 있는 사람, 영어로 자기의 생각을 완전히 표
현할 수 있는 사람, 영어로 자기의 생각 을 글로 완전히 써서 그 글을 "영
어 원어민"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알 수 있는 그런
글을 자유자제로 쓸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국대학 의 입시문제를
완전히 풀 수 있는 사람들 중에도 위에서 말한 그런 능력이 없는 사 람
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입시준비를 위해
하는 영어공부는 진정한 영어사용의 능력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2) 세익스피어의 작품 뿐 아니라 다른 훌륭한 작품들을 읽고 완전히 감상
을 할 수 있 는 능력을 "입시준비"를 위한 영어공부는 도와줄 수가 없습니
다. 한 마디로 말해 서 "입시를 위한 공부"는 하나의 임시방편을 위한 "값
없는 기술"을 잠시 배우는 것 과 같습니다. 그런 기술은 영어의 사용능력
을 돕는데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영어를 진정으로 잘 하고 싶으면 입시준비와는 별도로 공부를 하십시오.
별도의 공부라는 것은 가능한 한 많은 기회를 통해 영어를 사용하는 공부
를 하라는 것입니 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하
여 "듣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을 기르십시오. 많은 영어의 원서들을 읽
고 독해를 양성하고 원서들 속에 담 긴 좋은 문장들을 자기 스스로가 실제
써보기 위해서 영어 원어민과 이야기를 많이 해보십시오. 원서들에서 딴
여러 좋은 문장들을 실제 글로 사용해 보기 위해서 일 기 속에 써보거나,
편지 속에 써 보거나 또는 자기의 영어작문 습작 속에 자조 써 보십시오.
이런 피나는 과정을 겪어야 영어를 진정으로 잘 할 수가 있습니다.

3)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말라" 라는 책을 잠시 본 적이 있습니다. 영
어를 잘 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애를 써본 사람이면 이 책은 제목부터 받
아드릴 수가 없습니다. "노력"을 해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밟는 과
정을 "공부"라고 합니다. 어찌 노 력이 없이 "밥 먹는 법"과 같은 인간의
본능적인 것을 제외하고 자기의 목표를 달 성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어려운 과정 중에서도 가 장 어렵다고 할 수 있
는 외국어 습득을 공부하지 않고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사람 은 이 세상
에는 없다고 단언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말라" 라 는
책을 써서 대한민국의 온 천하를 진동시킨 이 저자는 분명히 "초인간적"인
능력 을 타고 난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나
와 있는 유명 한 언어습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있는 많은 책들 중에 "공
부를 절대로 하지 않고"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
는 책은 한 권도 없습니다. Listening의 능력을 기르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Listening의 능력이 없이 는 남과 대화조차도 할 수가 없기 때
문입니다. 하지만 너무도 슬픈 사실은 "공부 를 절대 하지 말라"의 책에서
는 녹음을 해놓은 tape를 듣고만 있으면 "귀가 뚫린 다"라고 하는 역시 이
지구상에서는 처음 외치는 기적적인 일로 많은 독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는 것입니다. 언어의 습득을 위한 "귀를 뚫기"는 숨을 쉬고 있는 산 사람들
과의 접촉으로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Violet-M도 어린 아이이었
을 적에 한국어라는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tape만을 듣고 엄마, 아빠, 그
외의 주변의 많은 어른들, 친구들과 단 한번도 접촉하여 한국어를 사용하
지 아니했더라면 지금 처럼 한국어를 유창히 사용할 수가 절대로 없었을 것
이라는 것을 단언합니다.
"귀"만 뚫린다고 언어를 잘 할 수가 있을 까요? 남이 쓴 글을 읽는 능력도
tape를 듣고 기를 수가 있다면 이 또한 이 지구상에는 처음 나온 기적입니
다. 영어로 글 을 쓰는 능력도 또한 tape를 듣고 완전히 발전시킬 수 있을
까요?
"영어 공부를 절대로 하지 말라"에 사로잡히고 감격하여 이 책을 사고 또
다음에
나온 "후속 편들"을 사는 여러 한국인들은 자기가 판단해야 하지 선풍을 일
으키면 서 "bestseller"를 즐기고 있는 저자를 나무랄 것은 없습니다. 그
책을 사보는 사람 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책을 사서 한동안 애를 썼
다는 Violet-M은 어떤 이유 로 이 책을 샀습니까? 매우 궁금하기 그지없
습니다. 지금까지 쓴 이 편지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으로 생
각합니다.



New York 주립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 교수
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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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13 사회평론에서 퍼온 글입니다.

나는 지금 재수생이다
말그대로 2003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작년엔 뭐했냐고?
작년에 역시 2002수능 시험 봤다..
난 영절하라는 책을 고2 여름방학때 봤다
난 여름방학을 맞이해 장대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평소에 영어에 매우 자신이 없던난
단어 3000개 암기라는.. 정말
그리고
20여일이 지나 순조롭게 2000개까지 외울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정말 우연찮게 서점엘 갔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던 나는 역시 외국어 코너에 가봤고
베스트셀러목록에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라는 책이 있는걸 보았다
무심코 읽어보았다 능란한 말솜씨에 빠졌다
버스비까지 털어서 영절하를 샀다
그 먼거리를 걸어오면서까지 열심히 읽고 또 읽었다..
평소에 영어 실력이 별로 없던 나여서 그런지 그 책에 나오는 방법이 매우 맘
에 들었다 단지 그것이다 무슨 정확한 검증운운을 떠나서 그 방법이 매우 맘
에 들었다....
나는 다음부터 내 자신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2000개까지 열심히 외웠던 단어집을 지붕위로 던져버렸다
성문 영어는 불태워버렸다
불타는 성문영어를 보면서 이제 나는 영어를 잘할수 있겠다
하는 환상에 빠졌다
여름방학 끝나기까지는 10여일이 남아있었다..
나는 당장 영절하 1단계를 시작했다
계속 듣고 또들었다.. 하루에 3,4시간씩 뼈빠지게 들었다..
듣기위해서 100000원을 투자해서 필요도 없는 워크맨도 샀다
드디어 개학했다 아직까지 1단계의 끝이라는 그 '소리'가 다 들린다는..
그런 현상은 오지 않았다
내가 틀렸겠지 했다
영어수업시간 무시했다 영어선생님이 병신 바보로 보였다.. 말도 유창하지 못
한 바보
귀 막았다..
땡땡이 치기도 했다..
정말 지금 내가 생각해도 어이 없을 정도로 영어시간에 귀를 막았다
곧 중간고사가 다가왔다
영절하가 시키는대로 교과서 20번 읽었다..
결과는?
82점
잘한거라고?
나는 저번시험에 98점이었다.
물론 내 잘못이다.. 그러나 영어공부 아직도 하니? 라는 2탄 책에서 나온
화끈하게 내신 제껴라!! 인생은 도박이다 라는 말이 나를 또 영절하에 몰입하
게 했다 그래 한번 도박 해보지 화끈하게 제껴보자..
이렇게 생각했다
영절하 1단계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냥 2단계로 넘어갔다
벌써 1단계를 5개월이나했다..
기말고사를 보았다..
역시80점이었다
난생 처음 영어시험에서'우'라는 걸 맞아봤다..(우리학교 시험은 엄청쉬워서
우면 반에서 20등 밖이다..)
그래 화끈하게 제끼는 거니까 라고 생각했다..
겨울방학이 되었다
학교에서 보충수업한다고 했다 영절하책이 또 마음에 걸렸다
역시나 모두 100%듣는 보충수업을 오직 나만이 거부했다
그래
난 일종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 난 영절하로 다른 아이들보다 우월하
다고 생각했었다..... 바보..
난 겨울방학때 받아쓰긴가 뭔가를 했다..
잘 들리질 않아서 그냥 대충 책에서 하라는대로 스펠링 적고 했다..
시원치않았다.. 물론! 영어공부는 절대로 하지 않았다.. 단어 1개
독해 한번 하지 않았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나는 드디어 3단계를 해보자고 생각했다..
실력이 되는지 않되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이왕본거 끝장을 내보자 생각했다 도중에 아니다 싶으면 1,2단계로 되돌아가
자고..
그런데..
고3이되니 더욱더 많은 영어시험이 나를 괴롭혔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쭉 훑어봤는데 8개월을 문제 안풀다 보니 감각이 완전 죽
었다.. 다른 과목은 점수 팍팍 오르는데 영어는 최악이다
80점 만점에 45점 맞았다 등급은 9등급중 6등급이었다..
친구들은 나보고 이해할수 없다고 했다
언어는 1등급 영어는 6등급 똘아이라고 했다
미친놈 영어가 제일 점수 올리기 쉬운데 이런 소리를 해가면서..
영절하 3단계를 했다.. 열심히 노트받아썼다..
하지만 진전은 없었다....
나는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버렸다..
영어시간엔 자꾸 괴롭고.. (하루에 영어시간이 3시간인데..)
죽고 싶었다..
뭐가 잘못된것인가
하지만 나는 계속 내 탓만 했다 다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야.........
엄마가 많이 걱정하셨다..... 엄마가..
내가 자꾸 영어 죽쑤니까
여름방학이 되었다 내 방에 어떤 사람이 와있었다
과외선생이란다
돈없는 집에 몇십만원들여서 서울대생 과외붙였다
그사람이 하는말이
해석 한번 해보란다.....
해석이 될리 없다.. 1년 만에 해석이란걸 해봤는데
이건 거의 말을 아예 못했다
그사람이 어이없다고 했다 너처럼 해석 못하는 애 처음이라 했다
그사람이 나한테 하는 말이 문법 처음부터 다시하자 했다
영절하가 또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엄마가 몇십만원 들여서 과외한거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결국 내가 태워버렸던 성문... 을 샀다
그 사람과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했다..
문법이란걸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어디서 알수 없는 거부감이 일었다
대학생 되면 영절하 해야지 이런 생각이 났다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은 틀린거
야.. 이런 생각도
나는 완전 맹신도가 되어있었던것이다..
단어도 조금씩 외웠다..
허 점수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9월 모의에서 59
10월 모의에서 62를 받았다
그러나 이거가지고 좋은 대학 가기는 불가능하다
성문은 너무 어려워서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책은 공부하기 싫었다 억지로 공부하면서도 수능시험 끝나면 태워버려야
지 또 이렇게 생각했다
수능시험 봤다
다른 건 대충 다 잘봤다
단지 영어가 50점이었다
등급은 5등급이었다
이거가지곤 서울에 있는 대학 못간다
나와 비슷한 점수대도 영어가 70이 넘어간놈이 대다수였다..
억울했다..
영절하가 나한테 안맞고 틀린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맹신하는 내가 미
웠다..........
12월달 대학 한군데 지원하고 또 영절하를 집어들었다.......
1개월 정도 했는데 이제 지겨웠다 듣기도 지겹고
나는 귀만 나빠졌다.. 이어폰 계속 끼다 보니까..
결국.....
난 대학에 떨어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부모님 손에 이끌려 재수학원을 찾았다
등록했다
영어책을 봤는데 어휘가 다 모르는거 뿐이다......

영절하는 이제 반 포기 상태가 됐지만 아직도 미련은 남아있었다
그래 지금만 이렇게 공부하는거야
나의 이 지독한 맹신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지금 글 쓰고 있는 이 순간이 왔다
간단히 말하면 내 영어점수는 80점 만점에 72,3점정도다
좋은대 가려면 79점이상 나와야 한다..
어휘력이 절대로 부족하다 나는
오늘 우연찮게 영절하 안티 사이트에가서 수많은 실패담과
반론들을 보았다
눈물이 나왔다
내 지난 1년 반의 세월들......
정말 울고 싶었다
나는 무엇때문에 그렇게 맹신하고 있었던것인지..
이런 노랫말이 생각난다 '안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허..
이제 영절하 깨끗이 포기하련다......
정말 깨끗이 싹 잊어버리련다.
그냥 평소에 내가 공부하던대로 하련다..
그냥 한글로 단어 외우고 하련다.......
영절하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정말 확실한건.....

나한테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로
아주 절대로

나는 또 일본어를 좋아했었다
나는 영어는 별로지만 일본어는 끔찍히 좋아했었다
고1때 열심히 공부했다 문법+어휘
일본어 방송도 많이 봤다.......
학과도 일본어학과 가려고 했다......
그런데 영절하를 만난뒤부터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해도
영절하의 그 한글로 외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방치하고 말았다
엉망진창이었다
지금 일본어 실력은 많이 퇴색했다..
정말 억울하다..
그렇지만

나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한다
영절하 덕분에 나는 맹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것이 또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절절히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 완벽한 진리는 없다
누구한테 뭐가 맞다고 해서 자신에게 맞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결국 나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한다.. 히딩크의 마이웨이처럼
나는 이 위기의 순간을 하나의 전화위복으로 삼으련다
1년반동안 영어공부 안한거 이번 수능 시험 볼때까지 117일간 만회하련다

나는 나의 인생을 진정으로 날릴뻔했지만
이제 후횐 안하련다

이제 나의 길을 갈것이고
나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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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오브베스트 영절하에서 퍼온 글입니다.)
전 포기합니다.
영절하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절하방법,,그래요,언젠가는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란말은 말그대로 언젠가는 입니다.
기초없이는 죽어도 안됩니다.
정말 안됩니다. 제말 믿으세요.
정찬용씨가 그랬죠..자기만 믿으면 다 된다고.
전 정찬용씨보다 더 확실히 말합니다.
제말 믿으라고요.
기초없다면 하지 마세요.
영어공부에 왕도는 없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맙시다.
그리고,,영절하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안티들이 하는말도 한번 귀기울여 보세요.
그들이 왜 그런소리를 하는지 도데체 왜 그러는지말입니다.
진작에 그들이 말하는거에 귀기울이지 않고 귀막고 있었던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전 영절하방법으로 4개월동안 했는데 토익점수 150점 떨어졌습니다.
하도 공부를 안해서 예전에 배웠던거 외웠던거까지 다 까먹었습니다.
예전같으면 한번죽읽으면 바로 뜻을 알았을만한 문장도
그놈에 해석안하는 버릇때문에 두세번씩 읽어야 해석이 됩니다.
어휘력도 엄청줄었습니다. 머리가 깡통이 됐습니다.
불속에 뛰어들어 보고서야 불이 뜨거운지 깨달았다니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하지만 타죽기 전에라도 빠져나왔다고
생각하고 다행으로 여길랍니다.
영절하 방법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했는지는 몰라도
절대다수가 실패하고 맙니다.
그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절대다수가 실패할수 밖에 없는
방법이라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여러분 성공한 극소수에 들어갈 자신이 있으면 하십시오.
그리고 성공한 극소수에 속한 사람들은 기초가 되어있던 사람들입니다.
중고딩중에 성공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정말로 영어는 왕도가 없습니다.
영어잘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세요..그들이 공부했던 방법들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만드세요. 그리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그게 베스트입니다.
절 비난하려면 하십시오. 상관안합니다.
제글을 읽고 그만두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이런글 올라온거 많이 읽어봤지만
그래도 믿고 했었는데..설마 제가 이런글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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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에 있던 글입니다.)


cf) 영절하 중학 시리즈 광고는 옛날에 있었습니다.

오늘 영절하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메인화면에 덩그러니 '영절하 중학 시리
즈'라는 광고 윈도우가 뜨더군요. 더욱이 황당한 것은 '선생님 죄송합니
다'라는 문구도 들어 있더군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제는 '성공자조차 거의 없는 영어 공부
법'으로 아이들 돈마저 긁어 가려는 파렴치 적인 출판사 측에 의도에
분노합니다. 영절하라는 영어 사기극에 아이들마저 휘말려서 학교 수업조차
제대로 듣지 않게 되는 사태가 일어날까 우려됩니다. 이제는 힘으로라도 막
아야 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찬용씨가 일년전에 벌써 66억원을 벌었다는 신문 기사를 읽게 되었는
데.... 이제 벌 만큼 버셨으면 사기 그만 치시고 책을 회수해 가십시오.
아니면 떳떳하게 얼굴을 드러내시고 영어 실력도 뽐내시고 K양도 밝혀주시
고 영절하 성공자( 물론 제 2의 모국어 실력을 가진 그리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영어를 마스터한..)들 3명만 보여 주십쇼.
돈을 그렇게 많이 벌고 싶습니까?
그리고 영절하 하시는 분들... 그것만 진리인양 믿지 마시고 여러 분들의
글을 읽고 판단하세요. 정찬용이라는 사람은 일개 '영어 좀 한다고 잘난
척 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망신 당할까봐서 나오지도 못하는 '입
만 살아있는 사람'일 겁니다.
이제 정찬용씨는 나오십시요. 커튼 뒤에서 돈만 세지 마시고 여러 사람들
의 아우성을 들어보십시오.
저자는 자기 책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서양의 객관주의 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잘 아시는 분이실테니 자신이 쓰신 책에 책임지지 않는 '야비
한' 짓은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일 그런 분이라면 당신의 글도 더이상 당
신을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자신이 쓴 글에 자신을 대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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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생략)....

영어abc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뉴스 듣는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
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기초없는 영어공부는 절대 성공할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들리고 아는 만큼 말할수 있고 아는 만큼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을 왜들 모릅니까? 정말 갑갑합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저는 1년동안 영절하에 미쳐서 시간 낭비 노력 낭비한사람입니다.
영절하로 성공한 사람있으면 영절하사이트에 왜 공식적으로 글을
한번도 안 남깁니까??
조그만 정신차려서 생각해보면 답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영절하에 매달려 해매는 사람들에게
말해주십시요 정찬용은 타고난 사기꾼에 장사꾼이라고...
하루라도 영절하를 중단하는 길이 영어를 잘할수있다고
우리모두 정찬용과 사회평론을 고발하여 국민의 앞에서 사과를 받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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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씨의 영어실력 뽀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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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어학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정찬용의 답글을 보았습니다. 부산강연회 테이프를 보니 엉
터리 영어발음으로 영어하는 게 있는데 자기가 그걸 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
이지만, 자기가 올린 글은 객관적 증거가 될 수 있겠죠? 아 그리고 그쪽 휴게실에 많은 안티 글이 올라와 있
는데 제가 올린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하.. 정찬용의 영어실력 뽀록남... 그렇게 잘난 척 해 대더니...
Oh my god. It"s U. (어퍼스트로피는 점 하나만 찍어야 하는데...쯔쯔.. 뭐 이건 실수라고 합시다)
I"ve missed all you guys so much and i am very glad to
hear that you guys are going well so far. Just call me if you "ve got a plan
to meet together. If schedule allows, i will be there too. Ok? (I는 언제나 대문자로 써야 합니다. 더구나 전체적으로 맞춤법이 맞
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If schedule allows라는 표현은 어색합니다. 관사도 빠져있구요. )
PS.: trial and mistake could be also understood but trial and error is common.(also라니? 앞에 뭐
가 있길래 also가 들어간답니까? 그리고 could가 영 어색합니다. 가정법적 용법입니까? 아니면 be able to~구
문 쓸 것을 몰라서 잘못 쓴 겁니까? 이렇게 어설픈 표현법도 다 있네
요. 이게 코빌드로 익힌 영어실력의 결과랍니까? 허...참...)
-깔끔하지 못함 also,but 들어가면 안됨, 주어가 다시 반복되고 있음) ->Trial and mistake can be excused since they are common.-

기본적인 영작을 하면서 문법도 틀리는 실력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것은
독자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부산에 사는 독자가 영절하사이트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정찬용씨가 책을 쓰고 작가 설명회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정찬용씨의 영어실
력확인을 위해 영어로 말을 해볼 것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정찬용
씨의 말하기 실력은 정말 실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회화을 콩글
리쉬 발음으로 겨우 전개해 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 하시는 분은 영
어회화 학원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라 많
은 분들께서 게시판을 통해 이러한 내용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저자는 영절
하는 독일어를 익힌 경험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영어는 유창하지 않다고 변
명하지만 한국에서 수 년간 하루에 수 시간씩 독어 공부를 한 사람이 독일
에서 7~8년 살아보면 독일어가 유창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정찬용씨
가 독일어 공부한 경험은 논외로 하더라도 정찬용씨 자신도 영절하로 영어
공부를 해 보지도 않고 자기 방법으로 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굳이 영절하를 하시
겠다는 분들한테 보라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혹은 시험이 목전에 있는데 영절하에 매달리려고 하는 분
들한테 쓰는 겁니다. 영절하를 비판하면 화내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자기
가 하고 있는 방법을 비판하면 화나겠죠. 그런데 그 화가 나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스스로 영절하를 확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고, 정찬용씨가 주장
하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확실한 방법이고 성공
자가 많다면 비판의 글을 올린다고 해도 아무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영절하
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직까지 제2의 k양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K! 어디까지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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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netian.com/~6u6u6u
안티영절하

[심층탐구] K,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정찬용은 K를 내세워 영절하는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K가 영절하로 과연 성공했을까?
그리고 K가 책에서처럼 정찬용박사(?)님의 말씀에 따라 영어를 공부했을까? 먼저 사회평론에서 밝힌
말을 들어보자.

"책 후반부에 회사
를 나가서 다른 회사에 바로 취직이 되고 한 부분은 픽션입니다. 사실은 회
사를 나간 뒤의 소식은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이 글은 사회평론 게시판지기가 과거에 답변한 것이다. 그리고 영절하 2권에서 나온 K는 부록에 소설적
설정이라고 조그맣게 나와있으니 말할 가치도 없다. 한 독자가 UCLA에까지 전화를
걸어 K는 입학한 적이 없음을 알아냈다.
K가 정말로 위대하신(?) 정박사(???)님의 말씀에 따라 영절하에 성공했다면 과연 회사를 떠난 다음에
소식이 끊겼을까? 아무리 회사를 떠나더라도 주소록에는 그의 연락처가 남아 있어서 얼마든지 연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밖에 추정할 수 없다. K가 정찬용에게 잠시 영어에 관해 물어본 것을
과장하여 자기 방법대로 안했더니 토익점수 떨어지고 자기방법대로 해서 925점 받았다고 소설을 쓴 것이다.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소설을 써 댔지만, 수많은 독자들은 그럴 듯한 내용에 속아 영절하 책을 마치
진리인 것처럼 여기고 절대적인 영어학습법으로 여겨왔다. 그리하여 영절하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으면
무조건 무시하고 심하면 험담까지 해댔다.
사실 영절하는 K라는 것이 빠지면 아무 설득력이 없다. 그냥 어쭙잖은 지식을 짜모아 논문인 척하며
써놓은 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라는 존재때문에 독자들에게 엄청나게 설득력있는 책
이 되어버렸으나, K라는 존재가 허구가 되어버렸으므로 잡소리에 불과하다.
정찬용은 이제라도 자꾸 K는 존재한다고 억지부리지 말고 사실대로 고백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끝까지 독자를 우롱한 셈이 된다.





언어학자임기홍 씨의 글이며 교보문고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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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ong Jung has claimed in Never-Study-English that English can be
learned within half a year if a learner adopts his methods, and
consistently and exclusively applies them to her learning. The book
remarkably succeeded in selling: about a million copies have been sold
until now.

Since Never-Study-English's extraordinary success in selling, many
other tips-for-learning-English books have been published, and some
seem to be also successful. Among books of this kind, I only read
Jung's Never-Study-English.

Having read Never-Study-English, it became a total mystery to me why
the book had peaked in sales because I hardly found any useful piece of
information in it. On the contrary, there were a bunch of baseless
arguments, empty criticisms, and wrong, layman reasoning. So, the book
appeared to be quite harmful if an English leaner sincerely follows its
doctrine.

I thought it was just wasting money to purchase the book, and wasting
time to read it since in my view it mostly consists of cock and bull
stories. I even thought that it would be uninteresting to comment on it
because it contains so many childish ideas that it does not deserve any
comments, even if the comments are critical. But, as a linguist, I
decided to make a couple of points clear since I was concerned lest the
huge number of its readers be misguided.

----- Language is not a habit.

Jung often says that language is a habit. I think what he really means
by this is that using language is a habit. Jung's phrasing is sometimes
so crude that it is necessary to point out what he intends to mean
before discussing his argument.

In fact, defining human language is not such a simple work as Jung
does, and requires quite broad knowledge of linguistics. Moreover,
understanding a definition of human language is not an easy task
either: it also requires some linguistic knowledge. But, let me crudely
define human language here to give some relief to those readers who
feel uncomfortable when they are forced to pass pending questions.
Human language is a rule-governed system that enables the human to
communicate thoughts and feelings by vocal sounds, written symbols, or
bodily signs, or even silently if one communicates to himself.

Returning to what Jung really intended to mean by saying language is a
habit, let us first consider what we can achieve by using language. By
using language we can communicate. Now, let us ask ourselves if
communication is like a habit. Do we speak some limited number of
sentences repeatedly all the time to communicate our thoughts and
feelings. In other words, do we not make brand-new sentences for
communication? Suppose you only repeat some limited number of sentences
to others. In that case, you will probably never effectively succeed in
communication, not to mention that you will be taken for a fool.

Let us take another example. Can there be novelists, and poets if using
language is a habit. In other words, by repeating some limited number
of sentences without creating new ones can novelists and poets write
novels and poems? The answer is definitely negative. Novelists and
poets usually impress us that they are born creative people. All the
time, they make brand-new sentences to convey their thoughts and
feelings effectively or aesthetically to their readers. Probably, when
Jung was writing Never-Study-English, he may also have made lots of
efforts to CREATE new sentences to communicate his thoughts to his
expected readers.

In sum, using language is much more like creative activity than a
repeating habit.

----- Grammar instructions may be beneficial.

Jung's most confusing statement is that no native speaker of English
studies English, but they only learn it. Without first explaining what
the difference in meaning between these two words "study" and "learn"
is when he uses them, Jung's statement is mere gibberish. And, in fact
he has never explained the difference.

Let us suppose a distinction between the two words in term of Jung's
use to make his statement meaningful since only after that we can
continue our discussion. In Jung's view, it seems that studying
language is receiving grammar instructions while learning language is
acquiring language only through everyday experience without such
instructions. Now, we can rephrase Jung's statement as follows: no
native speaker of English received English grammar instructions, but
they just acquired English through everyday experience.

Now, Jung's statement that no native speaker of English studies
English, but they only learn it makes some sense. (I wonder how he
could write a book while he had such a vague lexical inventory. I also
wonder how his readers could tolerate such vague meaning.)

Actually, Jung's statement read as no native English speaker received
English grammar instructions is partly true. Most of those linguists
who study child language acquisition agree that a child acquires
language not by instructions but through everyday language input.

However, Jung's reasoning that because native speakers of English
acquired English without grammar instructions, nonnative speakers can
learn English much more effectively if they avoid grammar instructions
is generally misguided, and greatly harmful. That's because learning a
foreign or second language is quite different than learning the native
language in many respects.

First, the majority of second language leaners are not children. They
are already fluent in their native languages. Hence, it must be the
case that their native grammars interfere with acquiring their second
language grammars. This interference may be relieved by explicit
grammar instructions.

Second, the majority of second language learners are expecting to take
some proficiency tests of a kind or another. And, the majority of the
proficiency tests require some grammartical knowledge. So, generally, a
second language leaner cannot get a good score from the tests if he
doesn't have any explicit ideas about the grammar.

There are many other unreasonable and childish arguments in the book.
And, I think it is wasting time to comment on them. I wish to just warn
English leaners that if they follow Jung's doctrine sincerely, that
will be not only unfruitful, but also wasting time, money, and efforts,
and thus will greatly discourage them from continuous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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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만한 영절하 시리즈를 고발하고 싶다.


도서에 대한 평가 : 책내용 책상태

'영어 혁명'이라고 까지 불려지고 있는 영절하 시리즈에서, 짧으면 6개월 길
면 1년 정도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고 외치는 정찬용씨는 "영어 배우는 방
법이 제대로 되질 않으면 영어는 절대로 배울 수가 없다."

면서 자신의 방법을 믿고 따라 와 줄 것을 강조하는 하고 있다. 그 사람의 학
력을 한 번 살펴보자. 그 사람은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유학을 간 사람
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자신이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기 전까지
의 그 사람의 영어를 접한 환경을 가히 짐작할 만하지 않는가? 그 방법이야
어떻든 간에 그 사람이 70년대 중반에 서울대를 들어갔다면 그 사람의 영어
환경은 그리 평범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다음은 그의 <영어 공부 절대로 하
지 마라!>와 <비기너용 듣기와 받아쓰기>에서의 말을 비교한 것이다.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그럼, 차라리 아예 영어를 모르는 편이 더 유리하다는 건 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우리 나라 선생들이 가르친 이상한 톤과 발음에 익숙
해져 있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

[비기 너용 듣기와 받아쓰기]
원래 영촵절촵하는 영어를 조금은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씌여졌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전 단계가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또 다른 부분을 비교해 보자.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테이프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가요? 보통 TOEIC 테이프는 앞뒷면 합쳐
서 60분인데촵촵촵촵." "그 정도가 딱 좋아. A면에서 B면까지 한 번 듣고,
물 한 잔 먹고 또 들으면 두 시간이 후딱 가지." 그러니까 적어도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잘 이해되지 않는 영어를 그냥 마음을
비우고 듣기만 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비기너용 듣기와 받아쓰기]
앞뒤면 한 시간 짜리 테이프를 들으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40분 정도 되게 만
든 이유는 졸지 않고 듣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듯이, 어
려운 것으로 시작하면 성취감을 못 느끼고 쉽게 좌절하는 사람이 많다는 현실
적인 이유 때문에 이번 교재가 기획된 것이다.

한 사람에 의해 쓰여진 두 권의 책에서 느껴지는 모순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이다. '영어 배우는 방법이 제대로 되질 않으면 영어는 절대로 배울 수가 없
다.' 면서 자신의 방법을 믿고 따라 와 줄 것을 강조하는 그의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적어도 한 시간 반은 들어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졸지 않
고 듣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은 그 방법이 현실성의 결여로 실현 불가능하
다는 이야기도 되지 않는가? 그러면서 자신이 하라는 대로하지 않고 영어가
안 되는 것은 순전히 우리 탓이라고 한다.

원래 영촵절촵하는 영어를 조금은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전 단계가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이
대목을 눈여겨보자. '영어를 조금은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라는 말에서 과
연 영어를 조금 하는 정도는 어느 정도라는 것일까. 아마도 서울대를 나오고
유학을 가는 정도의 기본(?)은 되어 있어야 가능한 것은 아니지? 그리고 그렇
지 못한 사람들이 거쳐야 하는 그 전 단계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여야 할
까? 그도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한국 교육을 통하여 영어를 조금은 하는 사람
이 된 것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책을 꼼꼼히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우선 출발에서부터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 반에서 2시간은 테이프
를 그것도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두 개의 테이프가 완전히 들릴 때까지 계
속 들어야 한다. 그 것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이어서 완전히 들릴 때라
는 것은 말 그대로 '다 들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뜻을 이해한다'가 결코 아
니다. 그야말로 테이프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들어온다는 것이다. 단어 하
나하나에 대한 발음에 대단히 익숙해져서 뜻도 모르고 스펠도 정확히 알지 못
하지만, 흉내는 그대로 낼 수 있을 정도가 바로 '완전히' 들은 단계이다.

그리고 받아쓰기를 하여 테이프 한 개의 내용을 모두 받아 적을 수 있어야 한
다고 하는데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에 드는 집중력과 노력, 시간도 대단
하다. 여기에서 영어를 모르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영촵절촵하의 가장 큰 맹
점이 드러난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 듣기만 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
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초등학교에 가서 받아쓰기를 하는 단계는 눈으로 충
분히 글자를 익히고 난 다음에 읽을 줄 알고 난 뒤에 할 수 있는 것이 받아쓰
기인 것이다.

한 번도 보지도 못한 글자를 받아 적을 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그러
기에 위에서 비교한 것처럼 "원래 영촵절촵하는 영어를 조금은 하는 사람들
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전 단
계가 필요하다는 얘기이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가 한다.
어쨌든 그 다음에는 받아 적은 것을 보면서 모든 문장이 드디어 완전히 익었
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큰 소리로 읽으라고 한다.

그 때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얼마쯤일까 는 상상해 보면 될 것이다. 그 다음
이 받아 적기 한 것 중에서 모르는 단어를 영영 사전으로 찾아야 한다. 아마
도 영영 사전을 찾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과정 또한 얼마나 많은 시간
과 노력을 요하는지 알 것이다. 영영 사전을 찾아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영 사
전을 찾는 것조차도 쉽지 않음을 알지 않는가?

테이프 전체 내용을 다 받아쓰고 그 내용이 체화될 때까지 큰 소리로 낭독하
는 것과, 본문과 단어의 뜻풀이에서 나온 모르는 단어를 다 찾아서 그 해설
과 예문이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낭독하는 것을 완성하면 (3단계가)끝난다.
그 다음이 비디오를 하나 구하여 이어폰을 끼고 매일 한 번씩 본 후
Listening이 완벽해지면, 받아쓰기를 하고 낭독하고 모르는 단어를 영영 사전
으로 찾고 낭독한다(4단계)

오리지널 영자 신문(미국에서 발행한 신문)최신판을 하나 구하여 한 면을 안
보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낭독한 후, 3단계에서 하듯 모르는 단어
를 처리한다. 이런 방법으로 신문에 활자로 박힌 모든 걸 그렇게 한다.(5단
계)

3,4,5 단계를 함께 요약하였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스스로의 느낌에 맡길 수
밖에. 하지만 솔직히 난 우리 나라 신문도 구석구석 다 앍지도 못하고 그 걸
외우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이 '영어 혁명'으로 까
지 불리는 영촵절촵하의 과정인 것이다. 언뜻 보면 쉽고 간단한 것처럼 느껴
진다. 카세트 테이프도 하나면 된다, 비디오 테이프도 하나면 된다, 오리지
널 신문도 하나면 된다 하니 말이다.

그리고 이 과정이 '공부'가 아닌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 어느 누구도
이런 과정이 '놀이'나 '무슨 재미있는 유희'정도로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영절하 시리즈를 이용해 5단계까지 가서 영어를 정복했다는 사람을 좀 만나
고 싶다. 이런 내용으로 두번씩 되새김질한 그 모두를 난 어디엔가 고발하고
싶은 심정이다.

--- 2000/12/30 (rearkiki) < rearkiki 님이 쓰신 서평 검색 >


교보문고 서평에 있는 글입니다. 성신여대에 재직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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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말하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듣기를 중시해야 한
다는 교육방법의 원칙은 타당하다.그러나 저자의 주장에는 이론과 실제적인
면에서 몇가지 중요한 문제점이 발견된다.

우선 저자는 테이프 두개만 암기하면 6개월 만에 영어가 모국어처럼 습득이
되는 것처럼 주장한다.하지만 이는 언어습득에 필요한 언어입력의 임계량을
무시한 발상이다.

?외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영어를 24시간 자연스럽게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 미국 대학에서 720 시간 정도 정규 교육을 받고
나니,어느 정도 영어의사소통 능력이 배양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재미없는 어학교재 테이프만을 2시간씩 집중해서 듣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단조로운 어조의 어학 테이프를 듣는 것은 가장 좋은 수면제라고들 한
다.집중이 안되면 다른 생각이 나게 마련이고,다른 생각이 나게되는 동안에
는 내용을 못 듣게 되고,내용을 못 들으니 자연히 다른 생각이 나게된다.

보통 초보단계의 학습자라면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게 일반적이다.그런 재미없는 학습 교재를 외우는 것에 초인적인 의지력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영어 비디오 테이프를 자막없
이 먼저 본 후에,나중에 자막을 보면서 내용을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
다.

이 뿐만이 아니다.책에는 외운 것을 받아적는 방법을 권고한다.일반적으로
?Transcribe?,즉 받아적는 방법은 소위 ?Sandhi?라고 하는 빠른 발음 현
상의 소리 이미지를 머리속에 만들고,발음 어휘 구문 등 자신의 약점을 발견
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집중력을 키우기에 바람직한 방법이긴 하다.하지만
문제는 자연스러운 회화체 발음에서는 단어와 단어가 연음이 되어서,어디에
서 단어가 끝나는지 모른다.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무턱대고 받아적으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
는다.연음 사전이라는 것이 없는 이상,초보수준에서 듣기 능력은 독학으로
배양하기 매우 어렵다.

6개월 만에 영어가 모국어처럼 습득이 되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는데,언어의
천재인 어린이들이 모국어의 구문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데(물론 개인적인 차
이는 있지만) 보통 3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우리말인 국어를 예로 들어보자.초등학교때부터 받아쓰기,비슷한 말,반대말
등등 얼마나 많은 표현을 공부했는가.중고등학교때에 모든 과목을 공부할 때
에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국어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과 글을 잘 구사하기란 쉽지 않다.

언어는 발음,어휘,구문,의미,화용적인 면 등 복잡다단한 체제인데,6개월 만
에 영어를 모국어처럼 할 수 있다는 주장은 외국어학습의 사행심(?)을 조장
할 우려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한가지 만병통치약같은 교육방법은 없다.다만 의사소
통 상황을 중시하는 여러 가지 교육 방법을 학습자 여건과 주어진 상황에 맞
추어 혼합하는 절충식 교육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말을 배우든,공부를 하든,어학은 토끼같이 조급한 마음보다는 거북이 같이 성
실한 자세로 생활화해야 성공한다고 본다.?Easy come,Easy go?는 만고의
절대적인 진리다. -최인철 교수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