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수다
이노그..최장시간 잠안자고 버티기 갱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6. 16. 03:29
46시간째 갱신중...
흠.. 넘 무리당.. 무리당..
한꺼번에 힘든 일이 밀려오고..
한숨만 나온다..
이제 내 작은 둥지마져 다치려나?
이제 나의 사치스러운 생활은 끝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