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44
미국 시장에서 넷북이 통신사 약정을 조건으로 사실상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현재 HP 컴팩 미니 110c-1040DX 넷북을 스프린트 모바일 브로드밴드 약정을 조건으로 0.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조건 내용은 월 5GB의 인터넷 데이터 사용을 60달러에 사용한다는 것으로 추가 데이터 사용 시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라디오샤크도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을 60달러의 AT&T 서비스 2년 약정을 조건으로 무료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통신사 데이터 요금제 사용으로 조건으로 한 넷북 무료 제공은 작년부터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일부에서 이미 등장한 바 있다.
미국 시장에서도 통신사 서비스 사용을 조건으로 99달러 등의 저가에 공급되어 왔었다.
IDC에 따르면 통신사의 번들 정책에 의해 공급된 넷북은 전체 넷북 출하량의 25~33%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ditor@idg.co.kr
'일 이야기 > Mobile Scr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빠르게, 더 강력하게 10초 부팅 기술 파워 업! (0) | 2009.07.10 |
---|---|
Communication Vision 2009_애플 앱스토어 이후, 모바일시장 판도 점검 및 진화방향 예측 (0) | 2009.07.10 |
[신 인터넷] 전자신문 기획특집 무선망 개방 (0) | 2008.07.15 |
[新인터넷] 무선망개방(3)프랑스-취재후기 (0) | 2008.07.10 |
[新인터넷] 무선망개방(3)프랑스-조르쥬 피날버 오렌지 부사장 인터뷰 (0) | 200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