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천 사이트의 용도는 추천하고 싶은 온라인 카페나 이런 부분을 추천하려고 했는데
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최근에 다녀온 맛집에 대해서 소개하시는 걸 보고서..
나도 따라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맛집(?) 식당(?) 뭐..이런 메뉴로 추가하려고 하다가
제목만 있고 내용도 아직 있지 않은 블로그 내용들로 봤을때 -.-;
조금 소박하게 시작하는게 좋을 꺼 같아서 어차피 내가 가보고 추천하는 곳
중에 하나이리라 싶어..
온라인 사이트만 추천 할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추천 장소도 좋을듯해서
일단 메뉴를 합쳐서 시작한다.

하다가 컨텐츠가 충분해졌을때 분리해도 늦지 않으리 ^^

오늘은 따라쟁이 컨셉의 이노그다 ^^

뭐.. 따라쟁이가 나쁜가? 좋은건 벤치마킹해서 발전시키면 더 좋지 아니한가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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