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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lotto.com/register.asp?skin=KorFWinner&partner=1056509&ap_sid=&ap_wid=&ap_swid=&ap_cid=&noepu=1

뜬금없이 떠있는 창 -.-; 이런 사기도 치나??

보이스 피싱에 이제 로또 피싱인가? 제발 좀 잡아가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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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급격한(?) 체력저하로 못하고 있지만...
한동안 한강다리를 넘어 퇴근을 자주 했다.
장마가 거치면 이제 또 열심히 할 생각이다.

예전에 울 팀장님도 한번 홍수인가 뭔가가 나서 교통이 끊겨서
한강대교를 넘어본적이 있으시단다...

내가 퇴근길에 주로 넘는 다리는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이다.

이걸 보니..천호대교로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
걍..광진교로 다닐까? ^^

한강 다리중에서 가장 길이가
긴 다리는 김포대교(2,280m)이고,
짧은 다리는 한남대교(915m)입니다.
참고로 각 다리의 길이는
김포대교:2,280미터
신행주대교:1,460미터
가양대교:1,515미터
성산대교:1,410미터
양화대교:1,128미터
서강대교:1,320미터
마포대교:1,389미터
원효대교:1,470미터
한강대교:1,005미터
동작대교:1,330미터
반포대교:1,495미터
한남대교:915미터
동호대교:1,220미터
성수대교:1,160미터
영동대교:1,040미터
청담대교:1,211미터
잠실대교:1,280미터
올림픽대교:1,470미터
천호대교:1,150미터
강동대교:1,126미터 이네요!

출처:http://bridgeworld.net/참조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ERIES/33/116604.htm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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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

그래서 연세드신 분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듣기 바쁜데..

20대 중후반에는 그게 신기했다. 어쩜 저렇게 많은 걸 알고 있을까?

듣는 것만으로도 벅찼었던거 같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도 나보더 어린 사람들이나 정보가 부족한 일부의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물론 수다야 어릴적부터 떨고 말도 적지 않은 나지만.. 왠지 그 차원이 틀리다.

상대편에게 보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주저리 주저리 이쪽이야기 저쪽이야기

해주다보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 버리는 거 같다.

오늘 웹서핑중 스치던 글중에

직장생활 초년기에는 스펀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봤다.

스펀지가 되어서 멘토들의 말이나 행동등을 잘 빨아들여야 한다는 말일게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고 보니 나도 나이를 많이 먹은건가?

그간 내 스펀지로 빨아들인 것들이 이제는 과도하여 움직이면 뚝뚝 떨어질데가 됀걸까?

스펀지를 또 쓰려면.. 짜주어야 또 빨아들일수 있다.

그래서 난 '이노그이야기' 블로그를 내가 빨아들인 것들을 좀 짜내서

또 빨아들일수 있는 여유공간을 만들 그릇으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 왜 좋은 생각은 항상.. 여유로울 때보다 바쁘게 움직일때 번득번득 지나칠까?

Biweekly 마감 날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여유를

잠시..즐겨본다..

다시 Biweekly 속으로 고고씽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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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름 한가해져서
나도 그분처럼 블로그 이사에 돌입했다.
아직 사용에 익숙치는 않지만 티스토리가 여러모로 자율성도 있고 해서
메인 둥지를 티스로리로 다시 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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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옮기다 옛날사진도 찾았다 1997년도 정도에 찍은 사진 같다..우와..벌써 10년도 넘은 사진이다. 확실히 10여년 전이라 그런지..지금보다 얼굴이 팽팽해 보인다 ^^


아무래도 짬짬히 시간날 때 해야 하니 시간은 좀 걸릴 듯하다.

우선 주요 블로그로 활용해서 많은 내용이 들어있던 empas 블로그가 와야 할꺼고
거기에 아주 약간의 컨텐츠가 들어있는 네이버와 파란 블로그의 내용도 옮겨야 할꺼다.

그리고 Blogger는 영어로 블로깅을 하기 위한 용도로 남겨두어야 겠다.

물론 다른블로그들도 삭제할 껀 아니지만 곧.. :손대지 않고 남겨두는 모드"로 놔둘테니 말이다.

오늘 일부의 내용을 옮기다보니 엠파스블로그에 비밀글로 나름 많은 글들이 있었다.
2004년 정도부터 시작된 내용들인데.. 그때가 회사를 이직할 시기라 고민이 많았었던 듯하다.
느낌이 새롭다.

출산 후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고 챙길 겨를도 없이 회사에 복귀하고 한달여 만에
회사도 옮기고 벌써 7개월이 넘었다.

여기까지 무지빠른 속도로 스피드를 내고 달려왔나보다.

그래서인지 너무 많이 흘리고 다녀서 주워 담을 시간들이 꽤 걸릴듯하다.

내 정신도 좀 주워 담아야 하고 말이다.

그 중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할 까 한다.

나의 새로운 친구 티스트리 블로그. 나의 동반자로서 등록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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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시간째 갱신중...


흠.. 넘 무리당.. 무리당..


한꺼번에 힘든 일이 밀려오고..


한숨만 나온다..


이제 내 작은 둥지마져 다치려나?


이제 나의 사치스러운 생활은 끝날 것인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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