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폭우사진 쇼츠

 

 에디터 > 더보기 > 플러그인 >  유튜브 영상 첨부 ... 없다!

 

플러그인은 다른데서 세팅해야 하나?

 

우선 관리자 모드에서 플러그 인에서 사용으로 적용해주어야 함

 

 

 

 

Posted by inog
,
YoungAe님의 말:
 하이..
 자리에있어?
이노그님의 말:
 네 ^^
 있습니다 .^^
 안녕하신지요 ^^
YoungAe님의 말:
 지금 뭐하고잇어 ?
 그냥 그렇지뭐
이노그님의 말:
 지금 일하고 있지요 ^^
 회사 댕기고 있죠..ㅋㅋ
 왜요?
 뭐 좋은 건수라도???ㅋㅋ
YoungAe님의 말:
 ㅎㅎ아직은 없어
 지금 바뻐?
이노그님의 말:
 ㅋㅋㅋ
 아녀 말씀하세요
 괜찮아요..
YoungAe님의 말:
 그럼 나부탁하나만해도될가?
이노그님의 말:
 일단 말씀해보시지요 ^^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지..ㅋㅋ
YoungAe님의 말:
 다름이아니고
이노그님의 말:
 네..
YoungAe님의 말:
 내가지금 급하게보내줘야할돈있는데
 보안카드 두고나와서
 이체가 안돼서그러는데
이노그님의 말:
 흠..
YoungAe님의 말:
 나 대신이체좀해줄수있어?
이노그님의 말:
 큰돈이 아니라면 ^^
 큰돈은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
YoungAe님의 말:
 지금은 400만정도가 필요한데
 얼마정도 가능해?
이노그님의 말:
 헉..
 그런 정도는 없어요
 전 10만원 이하 ^^
 ㅋㅋ
 그정도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정도 급한 돈이시면 집에가셔서 다시 붙이셔야 할듯..
YoungAe님의 말:
 현금서비스라도 알될까?
이노그님의 말:
 아녀..
 그렇게 써본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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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디라 반갑게 응대를 했드랬는데..헉..

대화하면서 내용이 수상해서 핸드폰 전화결과..

전혀 모른다는 반응입니다.

MSN 아뒤가 해킹 됐나봅니다.

조심들 하세요..^^
Posted by inog
,
열정과 기질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하워드 가드너 (북스넛, 2004년)
상세보기


독서 동기
- 디지털 교보북 이벤트로 받게됨


깨달음
- 천재들이나 미술, 음악 등의 예술가들은 일필휘지(한붓으로 쓱쓱 그리어 내는)로 작품을 만들어 낼꺼라는 나의 고정관념이 깨짐
- 피카소의 경우 스페인 시장에서의  양민학살에 대해서 그린 "게르니카"의 경우 40여편의 스케치를 남겼음
- 피카소의 스케치의 경우도 전체적인 부분을 작업하다가 세밀한 부분을 작없하는 등 어찌보면 내가 과제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목차를 구성하고 부분들을 작성하는 것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좀 놀랐다. 특히 처음부터 끝가지 순차적으로 작업하기 보다는 목차잡고 크게 봤다가 관심사 위주로 순서 없이 채운후 다시 훑어 보며 내용을 채워나가는 나의 작업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다..^^ 
- 천재나 예술가들에 대한 막연한 오해나 두려움, 동경심 등으로 정말 나랑은 너무나도 다른 사람.. 아니 사람이 아닌 신적인 존재들로 크게 오해 하고 있었나보다 ^^

- 작품이란 과정과 절차 , 준비 단계  Raw Data없이 나오는게 아니란 걸 느끼며...
다시한번 나의 가끔은 바보스럽도록 Bottom-up스러운 자료조사 및 업무진행에 동의와 힘을 주고 싶다. 

힘내라 이노그 !!! 아자자자!
 

관계서적 
- 하워드 가드너 "통찰과 포용" : 이벤트를 통해 같이 받았으나 아직 오픈하지 않았음
Posted by inog
,

영어 조기교육의 명과 암

(뉴스동영상은 안열려서 삭제합니다.)


<앵커 멘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우리 아이 영어 언제부터 어떻게 시켜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요즘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말하게 해야 한다면서 돌때부터 영어책을 읽어주고 네, 다섯 살만 돼도 영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키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영어 조기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걸까요?
<리포트>
한 백화점 문화센터의 수업시간.
어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는 영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30개월에서 40개월 사이, 그러니까 우리나이로 네, 다섯 살쯤 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입니다.
<인터뷰> 정일숙 : "영어를 애기가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욕심을 내지 않았는데, 재미있게 하니까 즐거운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뿐인 수업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녀들에게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게 해주려는 부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권은진(백화점 문화센터 직원) : "2008년 겨울부터 신설됐던 강좌인데 학기 시작하기 한 달 전부터 접수를 받아요. 그런데 첫 주에 보통 마감이 되는 편이고, 그만큼 인기 장좌로 자리매김하고 있거든요."
서울 강남에 자리잡은 영,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전문 서점입니다.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살짜리 아이들에게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재들이 다양하게 진열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기영(서점 관계자) : "이런 책은 가장 어린 아이들, 생후 처음 영어를 접할 때 0개월부터 12개월 전후로 많이 보는데, 이런 책들은 색감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만졌을 때 모서리가 천으로 다 돼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볼 수 있구요."
열심히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취학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둔 어머니들입니다.
집에서 자녀들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면 사교육비도 덜 드는데다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입니다.
<인터뷰> 차미란 : "저는 아무래도 이를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어거지로 불러다 놓고 앉혀 놓고 해, 이게 아니라 노래도 틀어주고 비디오도 섞어서 봐주고, 그 다음에 엄마가 얘기할 때 간단한 영어같은 건 화장실 가라, 내지는 물마시자, 이런 거 정도는 영어로 섞어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놀이를 하는 동안 서준이 엄마 김은주씨는 이렇게 대부분 영어로 아이에게 말을 건넵니다.
계속되는 엄마의 질문에 가끔은 한국어로, 또 가끔은 영어로 대답하는 서준이는 엄마의 영어를 곧잘 알아듣습니다.
간식 하나도 그냥 먹을 수 없습니다.
둥그런 빵 모양을 서준이가 잘 알아맞히지 못하자 영어로 된 도형 책까지 등장합니다.
김은주씨는 서준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렇게 영어로 아이와 대화해 왔습니다.
<인터뷰t> 김은주 : "태교때부터 했죠.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임신 책 보면 한 5개월 때부터 귀가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담이란 거 하잖아요. ‘우리 아기 안녕? 내가 엄마야’이런 식으로. ‘우리 아기 안녕, 내가 아빠야’이런 식으로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때 똑같이 ‘I'm your mommy. I love you. See you soon.' 이런 식으로..."
이렇게까지 열심히 아이에게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게 된 건, 김은주씨 자신이 영어를 잘 못했던 것이 한이 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은주 : "아무리 해도 발음도 안 좋아지고, 그래서 영어에 한이 맺혔어요. 토익 점수도 만족스럽지 않고 이러니까 우리 아이만큼은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가 학교에 가서도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고, 읽고, 쓰게 되는 것이 김은주씨의 바람입니다.
<인터뷰> 김은주 : "다른 애들 단어책 들도 단어 하루에 30개씩 외울 때 우리 애는 두꺼운 영어책 슬렁슬렁 읽으면서 그럼 얼마나 좋아요, 그죠?"
그 날 오후, 김은주씨가 한 교회 강당에 들어섭니다.
서준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터득한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다른 엄마들에게 전수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넷 카페 회원만 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김 씨의 영어 조기 교육 방법을 배우려는 엄마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정경희 : "여기 오면 솔직히 애들보다도 제가 도움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그전엔 전혀 영어에 대해서 잘 애들한테 노래만 들려주고 그랬는데, 집에 가면 한 마디라도 아까 말했듯이 날씨 어때 라든가 아니면 뭐 간단한 인사라도 한마디라도 영어로 하려고 애쓰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엄마들 사이에서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엔 ‘영어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 학원에 보내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영어유치원.
이곳의 모집대상은 생후 20개월 전후 부터입니다.
<녹취> 학원 관계자 : "가장 어린 반 같은 경우에는 한국말을 잘 하는 친구는 없어요. 말을 못하더라도 말을 다 알아듣긴 하니까 요. 알아들으면서 지내다가 3세 반 올라가서 입이 트이기 시작하면 들었던 것까지 말하게 되죠."
영어를 빨리 시작한 아이들이 적응이 빠르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 "5세 반까지 있거든요. (5세반이) 총 세 반 운영되고, 두 반이 2, 3세때부터 시작한 경력반이고, 한 반이 신규 반이예요. 아무래도 5세때 시작한 친구들이랑 2, 3세부터 시작한 친구랑 차이가 있어요. 교재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고, 선생님 말을 이해하는 점도 앉아서 학습하는 습관같은 게... 어렸을때부터 했으니까요."
강남의 이런 영어 유치원은 1년 수강료가 보통 천만 원을 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영어는 빨리 배우기시작하면 할수록 좋은 것일까?
유아 대상 이중언어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는 이경우 전 이화여대 교수는 외국어는 어릴 때 시작할수록 모국어에 가깝게 구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이 경우(이중언어학회장) : "어릴수록 괜찮아요. 요즘에는 ‘Brain based learning'이라고 해서 어떤 이론이 나오는가 하면 충분히 듣고 말하게 하자, 하는 이론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촘스키하고 케인같은 학자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에 의해서 많이 듣고 말하게 하는 그런 방법들이 나오는데, 그게 많이 듣고 말하는 건 두 살짜리 아니예요? 세 살짜리 아니예요?"
하지만, 영어 조기교육의 효과에 대해선 학계에서도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동덕여대 우남희 교수는 지난 2006년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영어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영어 학원에 1년 반 넘게 다닌 어린이들과 사교육을 받지 않는 공동육아 시설의 어린이들의 창의력를 비교한 것입니다.
같은 그림을 보여주고 떠오르는 대로 상황을 묘사하게 했습니다.
왼쪽이 집중적으로 영어 사교육을 받은 어린이의 답이고, 오른쪽이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어린이의 답입니다.
소위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 어린이는 5가지 답밖에 못했지만,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닌 어린이는
13가지나 되는 창의적인 답을 내놨습니다.
다음엔, 두 개의 직선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영어 사교육을 받은 어린이가 다섯 가지 그림을 그릴 동안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닌 어린이는 열 두가지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언어 창의력은 평균 24점, 도형 창의력은 평균 21점 정도 공동육아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높았습니다.
유아기에 학습하는 외국어가 창의력 발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우남희 : "3,4살, 5살 이럴 때는 사고가 막 발달할 때 언어가 사고를 촉진시켜줘요. 그런데 이때에 언어가 사고를 촉진시켜야 할 시기에 영어라는 외국어가 수준이 굉장히 낮잖아요. 영어를 쓰는 순간에 수준 낮은 사고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사고 수준이 뚝 떨어진단 말예요."
능숙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9살 예은이는 어렸을 때 유사 자폐 증세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막 걸음마를 뗄 무렵인 17개월 무렵부터 보기 시작한 영어 비디오가 문제였습니다.
<인터뷰> 예은 엄마 : "비디오를 틀어놓고 애가 가만히 집중하고 그래서 하루에 이런 걸 10개씩 보여주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애가 이제 한 17에서 30개월까지 비디오를 너무 과다하게 보여줬거든요. 근데 저는 영어 비디오 조기교육이 좋은 줄 알았어요."
영어 조기교육에 도움이 될 거라며 틀어준 비디오의 시각적인 자극이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막은 것입니다.
<인터뷰> 예은 엄마 : "한 30개월 조금 못 돼서요. 근데 이제 애기 외갓집에 갔는데 외할머니가 좀 이상하다고, 애가 불러도 눈도 안 마주치고, 고개만 숙이고 있고, 시어머니는 애보고 말도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애를 부르면 “예” 대답도 못하더라구요."
일찍 발견해 치료를 한 덕에 지금은 완쾌됐지만, 예은이 엄마는 그 후론 조기교육이나 사교육은 시키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뷰> 예은 엄마 : "제가 만약에 그런 일이 없었으면 다른 엄마하고 똑같았을 것 같아요. 욕심도 많고, 애도 영어 학원 보내고, 무슨 학원... 계속 애만 그랬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그런 거 없고 애가 그냥 건강하게 자기가 나중에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그거밖에 없죠."
우리나라 뇌 연구의 최고 권위자 서유헌 박사는 예은이 같은 경우는 아이의 뇌 발달 단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온 결과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서유헌 : "0세에서 3세때까지는 공부하는 뇌, 언어의 뇌를 포함해서 공부하는 뇌의 회로가 별로 없습니다. 그때는 자연스럽게 오감을 통해서 어느 한 기둥도 잘 만들어져야지 전체가 골고루 다 만들어져야 돼요. 시각, 청각을 통해서 교육만 시키면 나머지 쪽으로는 발달이 안되죠."
만 0세에서 3세까지는 감정과 정서의 뇌가 빠르게 발달하고, 그 후 만 6세까지는 종합적인 창의력이, 12세까지는 언어를 포함한 학습 능력이 가장 왕성하게 발달한다는 것입니다.
외국어도 만 6세 이후인 초등학교 때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서유헌 : "뇌의 언어 중추가 아주 적절히 발달을 시작할 때에 본격적으로 언어 교육을 시키면서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자기 스스로 이걸 해야 되겠다는 동기 부여가 동반이 되어야 교육의 효과는 최대가 되죠."
배워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빨리 시작하려는 영어 교육.
하지만, 부모 욕심에 내 아이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어린 시절, 진짜 필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회] 이하경 기자
입력시간 : 2009.08.09 (22:31)

Posted by i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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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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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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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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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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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시라솔솔 미솔 파미파레도

<아름다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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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도도시시라 솔-미레도 도레미파미레도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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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미레도 도레미파미레도레도

 

울 딸 실로폰으로 동요를 연주해주고 싶은데 계이름 아는 게 별루 없어서 찾아봤답니다.

저와 같은 엄마들을 위해 적어놓아요~~

1. 바둑이 방울

도미미미 미미 레파파파 파파

미솔솔 솔미 레파미레도

도도 솔솔 라도시라솔

도도 솔솔 라도시라 솔파미레

도미미미 미미레파파파 파파

미솔솔 솔솔 레파미레도

2. 꽃밭에서

솔라솔라 솔미레도 도라솔미솔

라라솔라 솔미레도 레미레미도

레레도레 미미미도 라솔라시도솔

도라솔미 도미솔라 솔미파미레도

3. 동무들아

솔라솔파 미도도 레솔솔 미도도

솔라솔파 미도도 레솔솔도

레솔솔 미도도 레솔솔 미도도

솔라솔파 미도도 레솔솔도

4. 주먹쥐고

미미레도도 레레미레도

솔솔파미미 레도레미도

미미파솔솔 라라솔파미

미파솔솔 라라라솔

미미레도도 레레미레도

솔솔파미미 레도레미도

5.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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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레레 도레도라라 솔솔솔 미레도

레레미도 레레미솔 라도미레도레

미미레레 도레도라라 솔솔솔 미레도

6. 에델바이스

미솔레 도솔파 미미미파솔 라솔

미솔레 도솔파 미솔솔라시 도도

레솔솔 시라솔 미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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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레 도솔파 미솔솔라시 도도

7.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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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미미 파레레 도미솔솔 미미미

레레레레 레미파 미미미미 미파솔

솔미미 파레레 도미솔솔 미미미

8. 비행기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레 미솔솔

미레도레 미미미 레레 미레도

9. 작은별

도도 솔솔 라라솔 파파 미미 레레 도

솔솔 파파 미미레 솔솔 파파 미미레

도도 솔솔 라라솔 파파 미미 레레 도

10. 곰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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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미 솔솔미 도도도

솔솔미도 솔솔솔

솔솔미도 솔솔솔

솔솔미도 솔솔솔라솔

도솔도솔 미레도

11. 옥수수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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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레도 솔라솔솔 라도시라 솔
도레도라 솔라솔미 레레솔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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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자로 끝나는 말

도도 도레미 미레미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미레도

13.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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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방울꽃

도미솔 도시도라 솔미 솔파미레

도미솔 도시도라 솔미 파미레도

레레레미파솔미 라도시라피솔

도미솔 도시도라 솔미 파미레도

15. 꼬마눈사람

솔미솔미 솔미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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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도 라라솔미

레도레 미미레

미솔라 도도라솔

라솔미레도

 

16. 학교종

솔솔라라 솔솔미 솔솔 미미레

솔솔 라라 솔솔미 솔미레미도

17. 자전거

미솔솔 미솔솔 라라라라라

솔솔솔솔 파파파파 미미미미 미

미솔솔솔 미솔솔 라라미미솔

파파파파 미미미미 레레솔솔 도

18. 엄마야 누나야

미라솔라 솔라미미 레미솔레미

라도시라 레도시라 솔미솔라 라

라미미 레라미 라시도시라솔 미

라레도 시라솔 미솔시솔 라

19. 봄나들이

솔미솔미 솔라솔 미솔미도 레미레

솔미솔미 솔라솔 도라솔미 레미도

20. 똑같아요

도미솔 도미솔 라라라솔

파파파 미미미 레레레도

도미솔 도미솔 라라라솔

파파파 미미미 레레레도

21. 산토끼

솔미미 솔미도 레미레 도미솔

도솔도솔 도솔미 솔레파 미레도

22. 종소리

미미미 미미미 미솔도레미

파파파파 파미미미 미레레도레-솔

미미미 미미미 미솔도레미

파파파파 파미미미 솔솔파레도

23. 즐거운 나의 집

도미파파솔 솔미솔 파미파레미

도미파파솔 솔미솔 파미파레도

솔도시라 솔솔미 솔파미 파레미

솔도시라 소솔미 솔파미 파레도

솔파레 도레미

솔도시라 솔솔미 솔파미파레도

24.기쁘다 구주 오셨네~

도시라솔파미레도

솔라라시시도

도도시라솔솔미

도도시라솔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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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레레레미파

미레도도라솔파미파 미레도

 

Source : http://blog.naver.com/sukki_i?Redirect=Log&logNo=110043701560

Posted by i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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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잭 트라우트 (을유문화사, 2002년)
상세보기



* 읽은 기간 : 2009.7.13~14(정독한 것은 아님)

* 감상평

제목은 정말 오래전에 들었던 책인데 직접 책으로 손에 잡고 읽은 건 처음이다. 
포지셔닝 문제의 해결책 --> 제품이 아닌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서 찾아라

마케팅업무를 접하게 되면서 마케팅 분야의 정보의 홍수에 밀려서 잭 트라우트의 매체폭발등에 너무나도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다. 

항상 그러하듯이 책을 읽고나면 과제가 남는다.

조금은 더욱 명쾌해진 과제....

우리제품의 포지셔닝은 명확히 정해져 있는가?

아니.. 나 자신의 포지셔닝은 정확한가 또 한번 자문해 본다...



* Memo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
극도로 단순화된 마인드
극도로 단순화한 메시지

매체 폭발
상품 폭발
광고 폭발

FWMTS 함정
-Forget What Made Them Successful)

기대한 대로 맛을 느낀다. 

광고의 목표 : 기대감을 높여주는 것, 기대 충족에 대한 환상

사실 < 인식

일상의 복잡다단함에 매몰당하지 않도록...

자신들의 포지션을 최대한 살려 새로운 포지션과 연결...




* 책소개

마케팅 바이블 
20년 전 광고 산업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던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포지셔닝 이론. 그 포지셔닝 이론의 창시자이자,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 마케팅 고전을 펴낸 바 있는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가 미국 맥그로힐(McGraw-Hill)출판사의 'POSITIONING' 20주년 기념 출판 작업에서 재결합, 개정판을 냈다.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 담당자들 사이에서 경전으로 통하는 'POSITIONING'의 개정판은 1980년도 초판에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 한층 업데이트된 논평을 실어, 현 세대 광고 담당자들이 21세기 감각에 맞춰 다시금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21세기에 더욱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필연적 문제점을 다룬 최초의 책 'POSITIONING'은 잠재고객의 마인드에 '포지션'을 확립한다는 혁명적인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포지셔닝에서의 승리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유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바로 고객의 마인드에 적절한 메시지를 주입하고 이를 유지하는 데 있다는 것. 이 부분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포지셔닝'의 핵심이다. 
'정보 과잉의 사회에서 상품 판매 전략은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와 맞물려, 소비자의 마인드에 새로운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소비자의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조종하여 바라던 효과를 얻는 'POSITIONING' 개념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첨가된 논평을 통해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상품을 포지셔닝하는 일이 21세기인 지금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사업 전략인 이유, 오히려 오늘날에 이르러 더 큰 중요성을 지니는 까닭을 적시하고 예리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왜 마케팅 시장에서 '선도자'의 포지셔닝 방법이 2위 또는 3위와는 달라야 하며, 나아가 손쉽게 '무임승차'의 혜택을 누리려는 광고 전략이 위험한 까닭을 명쾌하게 밝힌다. 또한 포지셔닝 주체의 장점과 약점은 물론 경쟁자의 장점과 약점까지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상세한 'POSITIONING' 사례 
특히 이 책의 지난 20년간의 마케팅 변천사와 유명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담 및 실패담, 포지셔닝 이론의 성과와 과오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그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들은 각 장별로 지난 20년간의 마케팅 역사를 돌아보며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성공 사례들의 분석 및 향후 전략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 저자 자신들의 이론을 실천에 옮기며 체험했던 업계의 반응과 실패를 생생하고도 진솔하게 기술하고 있다. 

한층 업데이트된 논평으로 마케팅이나 광고 관계자는 물론, 사업가와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로서,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는 당면 과제로서 떠오르고 있는 개정 증보판- 새로이 거듭난 마케팅의 진수를,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 저자들의 특유의 재치 있고 속도감 넘치는 문장으로 만날 수 있다. 

* 저자소개

작가 소개
저자 | 알 리스
Al Ries
세계적 마케팅 전문가, 드포 대학교 졸업 제너럴 일렉트릭의 광고부 근무. 1994년 딸 로라 리스와 함께 설립한 컨설팅 회사 '리스 앤드 리스(Ries & Ries)'를 공동 운영 '비즈니스 마케팅 협회'와 '뉴욕 광고 클럽'의 회장. 
지은 책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브랜딩 불변의 법칙 22>, <마케팅 반란> 

Jack Trout, 
Trout & Partners의 사장,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널리 알려진 대중적인 연설가, AT & T, IBM, SouthwestAirline, Warner-Lambert의 기업 컨설턴트. 
지은 책으로 <포지셔닝>, <단순함의 원리>,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빅 브랜드, 성공의 조건> 

안진환 
1963년 서울생, 연세대학교 졸업. 2006년 현재 번역회사 인트랜스의 대표. 
지은 책 , <영어실무번역> 
옮긴 책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애덤 스미스 구하기>,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강컴닷컴 제공]
TOP
* 목차
Introduction 
리스와 트라우트가 개발한 '포지셔닝'은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초의 사상이다. 

Positioning 1. 포지셔닝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와 정치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오해하고 잇다.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요즘은 어느 기업이든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하나의 '포지션'을 반드시 창조해내야 하는 상황이다. 자기 기업의 강점과 약점은 물론이고 경쟁 기업들의 강점과
약점까지도 충분히 고려한 포지션이 필요하다.

 
Positioning 2. 마인드에 대한 공격 
기업도 많고, 상품도 많으며, 마케팅 관련 소음 또한 너무나 많다. 미국의 국민 1인당 광고비 지출을 보면 연간 200달러에 이른다. 

Positioning 3. 마인드에 대한 진입
소비자나 수용자에 마인들에 들어가기 가장 쉬운 방법은 업계나 관련 분야에서 1위가 되는 것이다. 만약 1위가 될수 없다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품이나 경쟁자에 대항하여 자신의 포지션을 인식시킬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Positioning 4. 마인드의 작은 사다리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각종 커뮤니케이션 홍수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머릿속에
사다리를 그려놓고 상품의 순위를 매기는 법을 습득해왔다. 렌터카 영역을 예로 들면 소비자들은 보통 사다리 맨 위칸에
허츠(Hertz)를, 두번째 칸에는 에이비스(Avis), 세번재 칸에는 내셔널(National)을 놓는다. 어떤 대상이든 그것의 포지션을
정하려면,  먼저 그것이 사람들의 머릿속 사다리 몇 번재 칸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Positioning 5. 현재 위치에서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컴퓨터 분야에서 IBM이 구축한 포지션과 정면 대결을 벌이길 원하는 경쟁자가 있을까, 이런 기초적인 포지셔닝 원칙을 무시한
많은 기업들이 호된 시련을 겪었고, 또 겪고 있다.  

Positioning 6. 업계 리더의 포지셔닝 
각종 분야와 업계의 리더가 되려면 잠재 고객의 마인드 속에 가장 먼저 들어가야 하다. 그 다음에는 그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고 버티는 전략을 계속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

Positioning 7. 추격자의 포지셔닝 
1위에 맞는 원칙이 반드시 2위에도 효과가 있으란 법은 없다. 등외로 밀려난 개인이나 기업은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내야 한다.

Positioning 8. 경쟁 상대에 대한 재포지셔닝 
남아 있거나 비어 있는 '구멍'이 없다면 경쟁 상대를 재포지셔닝해서 틈새를 만들어 내야 한다. 예컨대, 타이레놀이 아스피린을
재포셔닝한 것처럼 말이다.

Positioning 9. 이름이 갖는 위력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사항은 상품명이다. 상품명 하나만으로도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Positioning 10. 의미 없는 이름의 함정 
길고 복잡한 이름을 가진 기업들이 이니셜을 써서라도 이름을 줄이려고 애쓴 사례들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 전략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Positioning 11. 무임 승차의 함정 
2위 상품이 1위 상품의 광고효과를 업고 이득을 볼수 있을까? 알카셀처 플러스(Alka-Seltzer Plus)를 비롯한 많은 상품
의 경우에서 보듯 그 대답은 '노'다

Positioning 12. 라인 확장의 함정 
지난 10년간 라인 확장인 마케팅의 고질적 약점으로 작용했다. 그것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여기서 라인확장이란 프로덕트 라인확장이 아니라 브랜드를 중복사용하는 브랜드 라인 확장이다. 예
를 들면 다이얼 비누, 다이얼 방취제..이런 식으로...

Positioning 13. 라인 확장이 필요한 경우 
하지만 성공적인 라인 확장도 있다. 예컨대 GE의 경우가 그렇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존 이름과 새 이름을 각각 언제 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Positioning 14. 기업의 포지셔닝 : 몬산토의 경우 
몬산토는 '생명의 화학적 사실(Chemical Facts of Life)"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화학산업 분야에서 리더가 되었는가?

Positioning 15. 국가의 포지셔닝 : 벨기에의 경우 
사베나 벨지움 월드 에어라인 등과 같은 국적 항공사에 생기는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은 항공사가 아닌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포지셔닝 하는 것이다. 

Positioning 16. 제품의 포지셔닝 : 밀크 더스의 경우 
저예산 제품은 어떤 포지셔닝 전략으로 소비자 마인드에 들어갈 수 있는가?

Positioning 17. 서비스의 포지셔닝 : 메일그램의 경우 
어째서 새로운 서비스는 전적으로 기존의 서비스에 맞서서 포지셔닝되어야 하는가?

Positioning 18. 롱아일랜드 은행의 포지셔닝 
대도시에서 온 거대 은행에 영역이 침범당할 때 기존 은행은 어떤 전략으로 거대 은행을 물리쳐야 하는가?
 

Positioning 19. 가톨릭 교회의 포지셔닝
공공 기관들도 포지셔닝 사고방식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어떤 논리적 단계를 밟아 포지셔닝
시켜야 하는가?

Positioning 20. 자기 자신과 경력의 포지셔닝 
개인 또한 포지셔닝 전략을 이용해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이익을 누릴 수 있다. 
핵심 전략은 모든 것을 혼자서 처리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좋은 말을 골라 타라.

- 자기 자신을 정의하라.
- 실수를 두려워 마라.
- 최적의 이름을 선택하라.
- 의미 없는 이름의 함정을 피하라.
- 라인 확장의 함정을 피하라.
- 자기가 탈 말을 찾아라
 1. 첫번째로 탈 말은 회사다.
 2. 두번째로 탈 말은 당신의 상사다.
 3. 세번째로 탈 말은 친구다.
 4. 네번째로 탈 말은 아이디어다.
 5. 다섯번째로 탈 말은 신념이다.
 6. 여섯번째로 탈 말은 자기 자신이다. 
 
 

Positioning 21. 성공에 이르는 여섯 단계 
포지셔닝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여섯 가지 의문 사항에 대해 자문해 보라.
1. 지금 갖고 있는 포지션은 무엇인가?
2. 당신은 어떠한 포지션을 갖고 싶은가?
3. 누구를 이겨야 하는가?
4. 자금은 충분한가?
5. 얼마나 참고 견딜 수 있는가?
6. 광고는 원하는 포지션에 어울리는가?. 


Positioning 22. 올바른 포지셔닝 게임
포지셔닝에 성공하려면 올바른 정신과 행동 양식을 갖춰야 한다. 안에서 밖을 보며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인내와 용기, 강인한 인성이 요구된다. 

* 필요한 것들
- 단어의 역할을 이해하라.
- 단어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 변화에 신중하라.
- 비전이 필요하다.
- 용기가 필요하다.
- 객관성이 필요하다.
- 단순성이 필요하다.
- 교묘함이 필요하다. 
- 인내가 필요하다.
- 세계적 안목이 필요하다. 
- '고객' 지향이 될 필요가 있다. 

* 필요하지 않은 것
- 마케팅 천재라는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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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지신 미실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이종욱 (푸른역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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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9.7.6~9
* 감상평
책 자체가 무척 재미있거나 드라마틱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정리서의 느낌이지..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이 성황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실이라는 캐릭터가 궁금해서 접하게 된 책이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의 E-book대여를 통해 독파하였다. 

저자는 이책을 보기에 앞서 유교적 교육지식에서 벗어나 개방적 사고를 가질 것을 주문한다. 

이런 배경지식없이 본다면 정말로 선덕여왕의 미실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 일 듯하다. 
기껏해야 국사시간에 배운 신라의 역사가 다고.. 우리나라 역사상 여왕은 2명뿐인 것이고.. 어찌 여왕이 나올수 있었나.. 뭐 등등의 배경지식이 워낙에 없었던 나에게... 미실이란 존재는 좀 이상하리만큼 특이했다. 그래서 참고서적이 필요했던 참에 시대적 배경과 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가 배운 지식의 울타리속에 갖히기 쉬운 인간임을 또한번 깨닫게 해준 내용이다. 

미실이라는 존재를 폄하하기 쉬운 교육환경속에서 자라난 나는 이런 배경서가 없었다면 정말 시대에 요부나 팜므파탈 정도로만 평가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당시 성문화에 대해서 개방적이고 오히려 모계사회적인 시대적 배경과 문화를 알수 있었고.. 좋은 참고가 되었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미실이 설원랑과 세종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색공하는 드라마장면의 행간을 읽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이제는 드라마도 알지 못하고보면 어렵다는게 한편 우습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시적 국사를 배우기전에 조선왕조 오백년이라는 드라마는 정말로 이해 안되던 상황과 중고교 이후 역사적 사극을 보며 느꼇던 차이만큼이나 조선시대 이전의 상식이나 문화적인 차이의 이해여부는 정말 하늘과 땅이다. 

좋은 배경지식을 얻었으니 물론 재미를 위해 가상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선덕여왕에서 그려지는 역사적 전개나 사건들을 보다 재미있고 푹 빠져서 볼수 있을 것 같다. 

목차

여는 글_ 미스터리로 남은 신라 여인 미실

1. 탄생과 운명
골품과 세계 ㅣ 미실의 세계 ㅣ 2세 풍월주 미진부의 딸로 태어나다 ㅣ 색공을 한 미실의 인통 ㅣ 빈첩의 도는 색공에 있다 ㅣ 두 개의 인통, 대원신통과 진골정통 ㅣ 미실과 인통의 역학관계 ㅣ 풍류나비, 미생 (550 ~ 609)

2. 색공지신 미실의 등장 ㅣ 561 ~ 565
세종전군을 모시러 입궁하다 ㅣ 출중한 미실, 사다함과 서글픈 사랑을 하다 ㅣ 죽은 사다함 산 미실을 도우다 ㅣ 다시 입궁하여 전군부인이 되다 ㅣ 동륜태자에게 색공하다 ㅣ 청렴한 인품의 소유자, 하종 (564 ~ ?)

3. 진흥왕에게 색공하여 조야의 권세를 장악하다 ㅣ 565 ~ 576년경
미실, 황후궁 전주가 되다 ㅣ 원화로서 화랑의 우두머리가 되다 ㅣ 진흥왕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하종 ㅣ 미실과 숙명공주의 불협 ㅣ 동륜태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미실의 방탕함 ㅣ 미실의 출궁, 그 후에 일어난 일들 ㅣ 내정.외정이 사도.미실 일파의 손으로 ㅣ 풍월주 중의 풍월주, 문노 (538 ~ 606)

4. 진지왕의 즉위와 폐위를 주도하다 ㅣ 576 ~ 579
금륜을 즉위시킨 대원신통의 움직임 ㅣ 사도태후, 즉위한 진지왕을 통제하다 ㅣ 지도황후, 문노를 국선으로 삼다 ㅣ 문노의 마음을 달랜 윤궁 ㅣ 진지왕의 폐위 ㅣ 스스로를 경계하여 올곧게 자신의 길을 가다, 비보랑 (549 ~ ?)

5. 진평왕을 등에 업고 천하를 호령하다 ㅣ 579 ~ 595년경
진지왕의 폐위와 족강 ㅣ 문노, 8세 풍월주 되다 ㅣ 진평왕에게 색을 가르치다 ㅣ 내정을 장악하기 위한 삼태후의 각축전 ㅣ 두 인통간의 화해를 조성하다, 보리 (573 ~ ?)

6. 만년 ㅣ 595 ~ 619 이후 622 사이 ㅣ 과 후손들
조금씩 진골정통에 밀리는 미실 세력 ㅣ 영흥사로 간 미실과 설원랑 ㅣ 32세 풍월주 신공까지 이어지는 미실의 핏줄 ㅣ 세속에 찌들지 않은 고고한 영혼, 보종 (580 ~ ?)

글을 마치며_ 미실의 색공으로 보는 신라 사회
미실의 참모습을 되살리기 위하여
찾아보기

[알라딘 제공]


Posted by i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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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세스 고딘 (재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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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날짜 : 2009.3.9~4.17
* 감상평 : 2005년경,  스카이벤처넷 CXO 필독서 요약본리스트를 통해 요약본을 봤었던 걸로 기억한다. 
"리마커블"이란 말만 머리에 멤돈다. 

전략계획 Role에서 Maketing Group으로 소속이 바뀌다보니 마케팅관련 지식이 너무나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요즘은 마케팅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려 노력하고 있고 회사 도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Yes24 저렴하게 나온 비즈니스 서적 코너에 올라와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짧은 감상평을 적으려 했는데.. 머릿속에 남은 것이 별로 없다. 

나중에 한번 더 훑은 후에 정리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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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맥도널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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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것의 문제점 
사례 연구: 홀마크닷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퍼플 카우가 일자리를 찾을 때 
사례 연구: 홍보 전문가 트레이시 
사례 연구: 로빈 워터스는안다 
사례 연구: 너무나 유명해서,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는다 
열정의 문제인가? 
틀림없는 사실 
브레인스토밍 
소금은 지루하지 않다:퍼플 카우를 작동시키는 추가적인 여덟 가지 방법 
오웰이라면 뭐라고 말할까? 

옮긴이의 글
Posted by i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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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시종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우고 디폰테 (대교베텔스만,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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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날짜 : 2009.6.1~6.20경
* 감상평

친구의 책꽂이에서 The Secret을 빌리려 하다가 함께 덤으로 빌려주어 우연찮게 읽은 책이다. 
소설 책 스러운 책을 읽은지가 과연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난다.
자기계발 서적에 워낙에 관심이 많은터라 The Secret을 빌렸건만.. 얇디 얇은 그 책은 아직도 침대옆 작은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다.
그대신 손에 잡힌후 여가 틈틈히 읽어버리게 만든 책이다.

사실 해외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름외우기가 번잡스러워서.. 인물이 헷갈리기 때문데.. 그러나 이 책이 나를 사로잡았던 코드... 를 책 중반이 되면서 알아챘다. 드라마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맥락과 같은...

한 인간의 성장기..발전기...물론..우고 디폰테는 신화적 인물이거나 아주 크게 훌륭한 영웅적 인물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자전적인..성장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터라... 어려운 이름들에 불구하고 놓지 않고 읽을수 있었다. 사실은 번역자가 그나마 이름들을 길게 쓰지 않은게 다행일런지도 ^^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고 하지만 크게 중세든 현새든 상관없이 느껴졌다.. 사극도 좋아하는 터라.. .시대적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위기의 순간들에서 벗어나는 묘미와 도박에 가까운 믿음이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신에게 맡겨버리는 모습등에 오히려 공감이 많이 갔다고나 할까.

중후반에 작가의  동화적인 상상력이 삽입되어 뜬금없는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그조차조 이제 내가 나이가 든 탓일까..왠지 작가를 몰아붙이기 보다는 이련 파격도 참 재미있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공감까지는 아니지만 이해되는 느낌이랄까...

현실에서 일탈하고픈..상상으로나마 일탈 해보는 영적... 정신적 자유를 느껴봤다고 할까...

모처럼 오랫만에 자전적인 소설(역자는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이라고 한다..그야 뭐 ..진실은 알수 없는 것이니..나는 그냥 소설이라구 해두자.)을 접하면서... 비즈니스 서적속에서 논리와 사고.... 무언가 답을 찾으려 했던 나에게 좋은 휴식을 준 책이었다.

책을 빌려준 지인에게 책을 돌려주며... 커피빈 쿠폰도장 12개가 빼곡히 찍혀있는 무료음료교환권을 함께 끼어서 돌려주었다^^

그리고 그때 함께 빌린 The Secret은 아직도 내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다. 그런데.. 얼마전 교육받으러 갔다가 추첨으로 받은 꿈꾸는 다락방과 너무나 맥락이 유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 그런걸까? 암튼 두책을 모두 다 읽은 후에 책 이야기에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참... 이 책은 자전적 책이라 별다른 목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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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og
,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잭 트라우트 (비즈니스북스, 2009년)
상세보기

* 읽은 날짜 : 2009.6.21~6.26

* 감상 : 
월말 그것도 2Q를 마무리하는 보고서가 나와야 하는 시점에서 오히려 머릿속을 많이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MI(Market Intelligece)업무를 하면서 늘상 힘들게 여기는게 너저분하고 산만하고도 방대한 시장정보에 짓눌러 그 정보를 여과없이 다시 산만하게 내부에 전달하는게 나의 현실이 이었다. 

마치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마냥.. 시장정보와 데이터에 치여서 정신 못차리며...과연 이 것을 어떠한 맥락으로 정리하여 내부에 전달해야 할까 고민만..하다가 흐르던 시점에.. 명쾌함(Obvious..)...

잭 트라우트... 마케팅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이상 들어보거나 혹은 매니아가 되어  그의 촌철살인의 논리를 뼈에 새기고 있을지도 모를만한 거장...이..

나의 큰 고민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었다..

물론 기업마다 제품마다 처한 시장환경이나 경쟁환경은 다르겠지만 필자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주요 제품은 소비재도 아닌 것이 너무나 광범위한 시장을 커버리지 하고 있다. 하여 시장분석이란 것 자체가 내부적으로 한마디로 정리하여 말하기 참 힘들다. 그래서 MI팀이라는 조직이 생긴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잭 트라우트의 도움을 받아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것.. 단순하게 접근할 것...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 같을 지라도 명쾌히 정리된 바로 그것이 진실이라는 메시지를 참고하여... 나름 우리조직의 시장환경과 비즈니스 기반, 우리제품의 경쟁을 나름 규정지어 정리할 수 있었다. 

쉽지않게 조직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 한단계씩 한단계씩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는 참 운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장분석, 마케팅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참고해보시길..

책 두께도.. .책의 명쾌함 만큼이나 두껍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 참고사항

목차

제1장 마케팅, 왜 명쾌해야 하는가? _ 16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간단하면서도 심오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들을 담고 있다. 

제2장 무엇이 명쾌함을 방해하는가? _ 34
명쾌한 생각을 방해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내적, 외적 요소들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3장 인터넷은 어떻게 명쾌함을 해치는가? _ 54
마케팅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터넷만큼 주목 받은 것도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 마케팅의 허와 실,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살펴본다.

제4장 마케팅을 망치는 광고와 광고인들 _ 76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광고 업계 전문가들은 창의성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명쾌함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명쾌함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독창적이지 못한 개념일 뿐이다. 광고 업계에서 저지르는 마케팅의 실수들을 낱낱이 파악해, 광고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제5장 마케팅 담당자는 어떻게 명쾌함을 해치는가? _ 106
마케팅 담당자들은 흔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모른다. 대부분은 기업의 자만심과 복잡한 프로젝트에 얽매여 무력한 상태에 빠져 있다. 마케터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류들을 바로 잡고 효율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살펴본다. 

제6장 명쾌한 마케팅 프로세스 만드는 법 _ 122
마케팅을 더 잘 하려면 마케팅 프로세스를 확실히 이해해야만 한다. 
마케팅 프로세스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담당 부문의 평가 및 운영방식의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본다.

제7장 명쾌함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 _ 158
경쟁을 하다 보면 원하지 않아도 명쾌함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저자가 좋아하는 명쾌한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명쾌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제8장 명쾌함에 관한 6가지 대법칙 _ 210
기존에 말해온 마케팅 법칙은 물론 마케팅을 더욱 명쾌하게 해주는 몇 가지 법칙에 대해 살펴본다. 

제9장 사례로 살펴보는 마케팅의 문제들 _ 244
널리 알려진 마케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명쾌한 아이디어에 대해 살펴본다. 

제10장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_ 294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며 예측하려 해서도 안 된다. 흔히 저지르는 미래에 대한 잘못된 예측들에 대해 살펴본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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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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