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세대의 특성과 가치관에 관한 연구
김 기 환*, 윤 상 오**, 조 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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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지신 미실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이종욱 (푸른역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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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9.7.6~9
* 감상평
책 자체가 무척 재미있거나 드라마틱한 책은 아니다. 오히려 정리서의 느낌이지..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이 성황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실이라는 캐릭터가 궁금해서 접하게 된 책이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의 E-book대여를 통해 독파하였다. 

저자는 이책을 보기에 앞서 유교적 교육지식에서 벗어나 개방적 사고를 가질 것을 주문한다. 

이런 배경지식없이 본다면 정말로 선덕여왕의 미실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 일 듯하다. 
기껏해야 국사시간에 배운 신라의 역사가 다고.. 우리나라 역사상 여왕은 2명뿐인 것이고.. 어찌 여왕이 나올수 있었나.. 뭐 등등의 배경지식이 워낙에 없었던 나에게... 미실이란 존재는 좀 이상하리만큼 특이했다. 그래서 참고서적이 필요했던 참에 시대적 배경과 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가 배운 지식의 울타리속에 갖히기 쉬운 인간임을 또한번 깨닫게 해준 내용이다. 

미실이라는 존재를 폄하하기 쉬운 교육환경속에서 자라난 나는 이런 배경서가 없었다면 정말 시대에 요부나 팜므파탈 정도로만 평가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당시 성문화에 대해서 개방적이고 오히려 모계사회적인 시대적 배경과 문화를 알수 있었고.. 좋은 참고가 되었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미실이 설원랑과 세종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색공하는 드라마장면의 행간을 읽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이제는 드라마도 알지 못하고보면 어렵다는게 한편 우습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시적 국사를 배우기전에 조선왕조 오백년이라는 드라마는 정말로 이해 안되던 상황과 중고교 이후 역사적 사극을 보며 느꼇던 차이만큼이나 조선시대 이전의 상식이나 문화적인 차이의 이해여부는 정말 하늘과 땅이다. 

좋은 배경지식을 얻었으니 물론 재미를 위해 가상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선덕여왕에서 그려지는 역사적 전개나 사건들을 보다 재미있고 푹 빠져서 볼수 있을 것 같다. 

목차

여는 글_ 미스터리로 남은 신라 여인 미실

1. 탄생과 운명
골품과 세계 ㅣ 미실의 세계 ㅣ 2세 풍월주 미진부의 딸로 태어나다 ㅣ 색공을 한 미실의 인통 ㅣ 빈첩의 도는 색공에 있다 ㅣ 두 개의 인통, 대원신통과 진골정통 ㅣ 미실과 인통의 역학관계 ㅣ 풍류나비, 미생 (550 ~ 609)

2. 색공지신 미실의 등장 ㅣ 561 ~ 565
세종전군을 모시러 입궁하다 ㅣ 출중한 미실, 사다함과 서글픈 사랑을 하다 ㅣ 죽은 사다함 산 미실을 도우다 ㅣ 다시 입궁하여 전군부인이 되다 ㅣ 동륜태자에게 색공하다 ㅣ 청렴한 인품의 소유자, 하종 (564 ~ ?)

3. 진흥왕에게 색공하여 조야의 권세를 장악하다 ㅣ 565 ~ 576년경
미실, 황후궁 전주가 되다 ㅣ 원화로서 화랑의 우두머리가 되다 ㅣ 진흥왕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하종 ㅣ 미실과 숙명공주의 불협 ㅣ 동륜태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미실의 방탕함 ㅣ 미실의 출궁, 그 후에 일어난 일들 ㅣ 내정.외정이 사도.미실 일파의 손으로 ㅣ 풍월주 중의 풍월주, 문노 (538 ~ 606)

4. 진지왕의 즉위와 폐위를 주도하다 ㅣ 576 ~ 579
금륜을 즉위시킨 대원신통의 움직임 ㅣ 사도태후, 즉위한 진지왕을 통제하다 ㅣ 지도황후, 문노를 국선으로 삼다 ㅣ 문노의 마음을 달랜 윤궁 ㅣ 진지왕의 폐위 ㅣ 스스로를 경계하여 올곧게 자신의 길을 가다, 비보랑 (549 ~ ?)

5. 진평왕을 등에 업고 천하를 호령하다 ㅣ 579 ~ 595년경
진지왕의 폐위와 족강 ㅣ 문노, 8세 풍월주 되다 ㅣ 진평왕에게 색을 가르치다 ㅣ 내정을 장악하기 위한 삼태후의 각축전 ㅣ 두 인통간의 화해를 조성하다, 보리 (573 ~ ?)

6. 만년 ㅣ 595 ~ 619 이후 622 사이 ㅣ 과 후손들
조금씩 진골정통에 밀리는 미실 세력 ㅣ 영흥사로 간 미실과 설원랑 ㅣ 32세 풍월주 신공까지 이어지는 미실의 핏줄 ㅣ 세속에 찌들지 않은 고고한 영혼, 보종 (580 ~ ?)

글을 마치며_ 미실의 색공으로 보는 신라 사회
미실의 참모습을 되살리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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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세스 고딘 (재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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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날짜 : 2009.3.9~4.17
* 감상평 : 2005년경,  스카이벤처넷 CXO 필독서 요약본리스트를 통해 요약본을 봤었던 걸로 기억한다. 
"리마커블"이란 말만 머리에 멤돈다. 

전략계획 Role에서 Maketing Group으로 소속이 바뀌다보니 마케팅관련 지식이 너무나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요즘은 마케팅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려 노력하고 있고 회사 도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Yes24 저렴하게 나온 비즈니스 서적 코너에 올라와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짧은 감상평을 적으려 했는데.. 머릿속에 남은 것이 별로 없다. 

나중에 한번 더 훑은 후에 정리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저자 서문 

충분치 않은 P 
새로운 P 
새로운 개념 정의 
그 이전, 그 동안, 그리고 그 이후 
조각 식빵의 성공 이유 
혁명을 눈치챘는가? 
왜 퍼플 카우가 필요한가 
TV-산업 복합체의 죽음 
이전과 이후 
비틀을 생각해 보라 
무엇이 통하는가? 
나는 왜 '월 스트리트 저널'만 보면 짜증이 날까 
인지도가 다는 아니다 
위험한 길이 안전한 길이다 
사례 연구: 올라갑니까? 
사례 연구: 타이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진입하기 
퍼져나가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 
커다란 오해 
누가 귀를 기울이는가? 
속임수 쓰기 
누가 관심이나 있데? 
모든 고객이 다 똑같지는 않다 
큰 수의 법칙 
사례 연구: 칩 콘리 
퍼플 카우의 문제점 
리더를 따르라 
사례 연구: 에론 의자 
예측, 이윤, 그리고 퍼플 카우 
사례 연구: 세계 최고의 빵집 
매스 마케터는 측정하기를 싫어한다 
사례 연구: 로지텍 
퍼플 카우의 세계에서 누가 승리하는가 
사례 연구: 새로운 종류의 키위 
퍼플 카우 되기의 이점 
사례 연구: 이탈리아 정육점 
월 스트리트와 퍼플 카우 
'리마커블'의 반대말 
병 속의 진주 
패러디의 역설 
일흔두 개의 펄 잼 앨범 
사례 연구: 큐래드 
아무거나 하느니 그냥 앉아 있어라 
사례 연구: 미국우정공사 
오타쿠를 찾아서 
사례 연구: 더치 보이가 어떻게 페인트 업계를 뒤흔들었는가 
사례 연구: 크리스피 크림 
과정과 계획 
슬로건의 힘 
사례 연구: 브롱스빌의 하겐다즈 
사람들이 살 만한 것을 팔아라 
타협의 문제점 
사례 연구: 모토롤라와 노키아 
퍼플 카우의 마법의 순환 
오늘날 마케터가 된다는 것의 의미 
마케터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디자이너다 
하워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리마커블하기 위해서는 충격적이어야 하는가? 
사례 연구: 맥도널드 프랑스 
그러나 공장은 어떻게 하는가 
값싼 것의 문제점 
사례 연구: 홀마크닷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퍼플 카우가 일자리를 찾을 때 
사례 연구: 홍보 전문가 트레이시 
사례 연구: 로빈 워터스는안다 
사례 연구: 너무나 유명해서,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는다 
열정의 문제인가? 
틀림없는 사실 
브레인스토밍 
소금은 지루하지 않다:퍼플 카우를 작동시키는 추가적인 여덟 가지 방법 
오웰이라면 뭐라고 말할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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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시종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우고 디폰테 (대교베텔스만,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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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날짜 : 2009.6.1~6.20경
* 감상평

친구의 책꽂이에서 The Secret을 빌리려 하다가 함께 덤으로 빌려주어 우연찮게 읽은 책이다. 
소설 책 스러운 책을 읽은지가 과연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난다.
자기계발 서적에 워낙에 관심이 많은터라 The Secret을 빌렸건만.. 얇디 얇은 그 책은 아직도 침대옆 작은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다.
그대신 손에 잡힌후 여가 틈틈히 읽어버리게 만든 책이다.

사실 해외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름외우기가 번잡스러워서.. 인물이 헷갈리기 때문데.. 그러나 이 책이 나를 사로잡았던 코드... 를 책 중반이 되면서 알아챘다. 드라마에서도 유독 좋아하는 맥락과 같은...

한 인간의 성장기..발전기...물론..우고 디폰테는 신화적 인물이거나 아주 크게 훌륭한 영웅적 인물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자전적인..성장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터라... 어려운 이름들에 불구하고 놓지 않고 읽을수 있었다. 사실은 번역자가 그나마 이름들을 길게 쓰지 않은게 다행일런지도 ^^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고 하지만 크게 중세든 현새든 상관없이 느껴졌다.. 사극도 좋아하는 터라.. .시대적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위기의 순간들에서 벗어나는 묘미와 도박에 가까운 믿음이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신에게 맡겨버리는 모습등에 오히려 공감이 많이 갔다고나 할까.

중후반에 작가의  동화적인 상상력이 삽입되어 뜬금없는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그조차조 이제 내가 나이가 든 탓일까..왠지 작가를 몰아붙이기 보다는 이련 파격도 참 재미있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공감까지는 아니지만 이해되는 느낌이랄까...

현실에서 일탈하고픈..상상으로나마 일탈 해보는 영적... 정신적 자유를 느껴봤다고 할까...

모처럼 오랫만에 자전적인 소설(역자는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이라고 한다..그야 뭐 ..진실은 알수 없는 것이니..나는 그냥 소설이라구 해두자.)을 접하면서... 비즈니스 서적속에서 논리와 사고.... 무언가 답을 찾으려 했던 나에게 좋은 휴식을 준 책이었다.

책을 빌려준 지인에게 책을 돌려주며... 커피빈 쿠폰도장 12개가 빼곡히 찍혀있는 무료음료교환권을 함께 끼어서 돌려주었다^^

그리고 그때 함께 빌린 The Secret은 아직도 내 책상위에 방치되어 있다. 그런데.. 얼마전 교육받으러 갔다가 추첨으로 받은 꿈꾸는 다락방과 너무나 맥락이 유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 그런걸까? 암튼 두책을 모두 다 읽은 후에 책 이야기에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참... 이 책은 자전적 책이라 별다른 목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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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잭 트라우트 (비즈니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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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날짜 : 2009.6.21~6.26

* 감상 : 
월말 그것도 2Q를 마무리하는 보고서가 나와야 하는 시점에서 오히려 머릿속을 많이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MI(Market Intelligece)업무를 하면서 늘상 힘들게 여기는게 너저분하고 산만하고도 방대한 시장정보에 짓눌러 그 정보를 여과없이 다시 산만하게 내부에 전달하는게 나의 현실이 이었다. 

마치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마냥.. 시장정보와 데이터에 치여서 정신 못차리며...과연 이 것을 어떠한 맥락으로 정리하여 내부에 전달해야 할까 고민만..하다가 흐르던 시점에.. 명쾌함(Obvious..)...

잭 트라우트... 마케팅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이상 들어보거나 혹은 매니아가 되어  그의 촌철살인의 논리를 뼈에 새기고 있을지도 모를만한 거장...이..

나의 큰 고민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었다..

물론 기업마다 제품마다 처한 시장환경이나 경쟁환경은 다르겠지만 필자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주요 제품은 소비재도 아닌 것이 너무나 광범위한 시장을 커버리지 하고 있다. 하여 시장분석이란 것 자체가 내부적으로 한마디로 정리하여 말하기 참 힘들다. 그래서 MI팀이라는 조직이 생긴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잭 트라우트의 도움을 받아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것.. 단순하게 접근할 것...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 같을 지라도 명쾌히 정리된 바로 그것이 진실이라는 메시지를 참고하여... 나름 우리조직의 시장환경과 비즈니스 기반, 우리제품의 경쟁을 나름 규정지어 정리할 수 있었다. 

쉽지않게 조직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 한단계씩 한단계씩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는 참 운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장분석, 마케팅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참고해보시길..

책 두께도.. .책의 명쾌함 만큼이나 두껍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 참고사항

목차

제1장 마케팅, 왜 명쾌해야 하는가? _ 16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간단하면서도 심오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들을 담고 있다. 

제2장 무엇이 명쾌함을 방해하는가? _ 34
명쾌한 생각을 방해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드는 내적, 외적 요소들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3장 인터넷은 어떻게 명쾌함을 해치는가? _ 54
마케팅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터넷만큼 주목 받은 것도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 마케팅의 허와 실,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살펴본다.

제4장 마케팅을 망치는 광고와 광고인들 _ 76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광고 업계 전문가들은 창의성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명쾌함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명쾌함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독창적이지 못한 개념일 뿐이다. 광고 업계에서 저지르는 마케팅의 실수들을 낱낱이 파악해, 광고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제5장 마케팅 담당자는 어떻게 명쾌함을 해치는가? _ 106
마케팅 담당자들은 흔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모른다. 대부분은 기업의 자만심과 복잡한 프로젝트에 얽매여 무력한 상태에 빠져 있다. 마케터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류들을 바로 잡고 효율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살펴본다. 

제6장 명쾌한 마케팅 프로세스 만드는 법 _ 122
마케팅을 더 잘 하려면 마케팅 프로세스를 확실히 이해해야만 한다. 
마케팅 프로세스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담당 부문의 평가 및 운영방식의 효과적인 방법을 살펴본다.

제7장 명쾌함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 _ 158
경쟁을 하다 보면 원하지 않아도 명쾌함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저자가 좋아하는 명쾌한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명쾌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제8장 명쾌함에 관한 6가지 대법칙 _ 210
기존에 말해온 마케팅 법칙은 물론 마케팅을 더욱 명쾌하게 해주는 몇 가지 법칙에 대해 살펴본다. 

제9장 사례로 살펴보는 마케팅의 문제들 _ 244
널리 알려진 마케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명쾌한 아이디어에 대해 살펴본다. 

제10장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_ 294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며 예측하려 해서도 안 된다. 흔히 저지르는 미래에 대한 잘못된 예측들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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