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시장 전략
- KIPA 정책연구센터 정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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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 2

 

 

 

 설득의 심리학. 2 -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 노아 골드스타, 스티브 마틴 | 역자 윤미나 | 출판사 21세기북스

 

설득의 심리학. 2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원(10%)
마일리지 : 10% 적립(1,080원)
2008년 07월 05일 출간
ISBN-10 : 8950914883               287쪽 | A5 | 1판
ISBN-13 : 9788950914882
Tip! 원서사항 : YES / Robert B. Cialdini, Noah J. G

 

* 읽은 기간: 2008.9.4~9 

 

설득의 심리학을 나름 신선한 충격으로 읽었던 터라 설득의 심리학 2가 나왔다고 해서 안그래도 관심을 두던차에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설득의 심리학2 읽게되었다.

 

좋은 기회로 읽게 되어 아주 좋은 평으로 서평을 실어주어야 할 것 같은데..이책에서 말하는 호의에 대해 호의로 갚는게 일반적인 걸 텐데.-.-; (난 좀 설득이 잘 안되는 갑갑한(?) 사람인건가?)

 

아무튼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뭔가 또 나를 깨줄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기대한 나에게 있어서는 기대치에 비해 약간 실망스럽다. 설득의 심리학(1?)에서는 심리학 자체 개념을 가지고 미처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심리학적인 부분을 잘 집어내어 내안에 무언가가 계속 깨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설득의 심리학 2는 1에서 쓰여진 개념위에 실제상황들을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사례들을 좀더 접목시켜 구성하였다.

아마 설득의 심리학의 원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옆에 2명의 공저자가 들어온걸로 봐서 이들이 사례연구 등을 접목시킨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문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마케팅 전쟁' 등의 여타 마케팅 서적을 두루 섭렵한 사람이 보게 된다면.. 한번쯤은 본 듯한 인상을 받기 쉬운 내용들이 다수 차지하고 있다.   물론 마케팅 사례야 여기저기서 많이 차용되는 지라.. 내가 너무 냉정하게 바라본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책은 마케팅이나 전략관련한 고민을 많이 한사람 보다는 마케팅을 이제 갓 접하기 시작한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여겨진다. 그렇다고 내가 대단한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  

 

그리고 내 생각에는  설득의 심리학 2를 읽으려고  굳이 설득의 심리학을 먼저 읽을 필요는 없다고 여겨진다.

아직 설득의 심리학을 안 읽은 독자하면 그냥 설득의 심리학 2를 읽으면서 실전사례까지 같이 섭렵하면 될듯하고, 혹여 설득의 심리학 2를 읽으면서 원 개념이나 사상이 궁금한 독자라면 설득의 심리학 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된다. 

 

그리고 사족처럼 덧붙이자면 저자가 도덕성적인 측면을 굉장히 강조한다. 나쁜의도의 설득은 조작이지 설득이 아니라는 견해와 함께 악용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문득, 삼국지 저자가 삼국지 시작과 함께 거론한 젊은이들에게는 지혜를 노쇠 한 이에게는 술수의 바탕이 될까 우려했던 것이 떠오른다.

 

참으로 책이란 읽는 독자가 읽고, 이해한 후에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선이 될수도 악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리라

 

이부분은 독자 개개인의 몫이므로 패~~쓰

 

 

마지막으로 그래도 나름 인상깊었던 구절을 꼽는다면..(사실 읽으면서 포스트잇을 붙여놓았던 부분이다.)

 

 16 협력의 결과는 무한하다.

  -P.91 조직의 의견을 수렴하라. 그러나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말라' 
     --> 최종선택은 항상 리더가 해야 한다. )

 

 20. 약속을 지키게 하는 기록의 힘

 P.108 목표를 세우고 적어두라 --> 뭔가를 적는 행위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31.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마술

 P.156 신이 우리에게 레몬을 주었따면, 우리는 레모네이드를 만들 궁리를 해야지, 엉뚱하게 사과주스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참고===========================

본문 내용의 50가지

01 사회적 증거의 법칙, 다수의 행동이 '선'이다
01_ 다수의 행동으로 설득하라
02_ 편승효과
03_ 파괴적 메시지의 설득 효과
04_ 평균의 자석을 피하라
05_ 옵션의 두 얼굴
06_ 공짜일수록 더욱 포장하라
07_ 소비자는 항상 타협안을 찾는다
08_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라

02 상호성의 법칙, 호의는 호의를 부른다
09_ 호의,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10_ 하늘은 ‘정성’을 다하는 자를 돕는다
11_ 작은 것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12_ 도울 때는 조건 없이, 순수하게
13_ 호의가 호의인지 알게 하라
14_ 똑똑한 설득에는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15_ 유리한 조건임을 밝혀라
16_ 협력의 결과는 무한하다

03 일관성의 법칙, 하나로 통하는 기대치를 만들라
17_ 한 걸음의 놀라운 마력
18_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라벨링 전략
19_ 말대로 행동하게 하라
20_ 약속을 지키게 하는 기록의 힘
21_ 일관성을 이기려면 일관성으로 대응하라
22_ 친절도 거듭된다
23_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작은 꾸러미에 들어 있다
24_ 가치를 높이려면 가격을 높여라
25_ 메시지를 살리는 포장술

04 호감의 법칙, 끌리는 사람을 따르고 싶은 이유
26_ 비슷할수록 끌리는 유사성의 법칙
27_ 이름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28_ 모방은 설득의 어머니
29_ 진심으로 웃어라
30_ 작은 약점과 큰 장점을 지닌 ‘완벽한 사람’
31_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마술
32_ 악마의 변호인, 반대 의견을 조장하라
33_ 실수에 더 끌린다
34_ 똑똑한 사람은 잘못을 인정한다
35_ 감출 수 없다면 벗어라

05 희귀성의 법칙,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36_ 독특한 점을 어필하라
37_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38_ '왜냐하면' 전략
39_ 열 가지 이상의 장점은 단점이다?
40_ 단순한 게 좋은 이유
41_ 말에 리듬감을 주라

06 권위의 법칙, 전문가에게 의존하려는 경향
42_'잘난 척’도 잘하면 돈
43_ 쉽게 순응하지 마라
44_'예’를 부르는 ‘아니오’
45_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을 붙여라
46_ 거울, 설득을 위한 최고의 도구
47_ 바보들은 항상 슬플 때 쇼핑을 한다
48_ 감정에 따라 변하는 숫자들
49_ 조용한 '결정 공간'을 만들어라
50_ 설득하기 전에 차를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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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ource : http://cafe.naver.com/strategic0.cafe

‘성공학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실패를 거느린 ‘성공학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접시닦이서 CEO로…"끔찍한 실패 때마다 백지에 새 목표를 적어라"
"지금 나의 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뭘 해야 할지 끊임없이 물어라"





  • “시도한 모든 일에서 나는 실패와 실패와 실패를 경험했다. 좌절과 실망, 일시적 실패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배웠다. 나는 학교에서 실패했고, 수많은 직업에서 적어도 처음에는 실패했다. 세일즈맨이 됐을 때 수백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경영진이 되어서도 끝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성공하기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63). 그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다.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IBM·포드·HP·지멘스·BMW 등 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그의 성공학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은 22가지.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 북미강연자협회(NS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01년 독일에선 ‘최고의 강연자’로 선정됐다.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전 세계 수많은 경영인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왜 그의 ‘성공학’에 열광하는가? 그는 화려한 성공의 법칙을 도출하기 전에 실패의 경험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한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고 해부해 성공공식으로 전환한다. 그의 인생 자체가 반전(反轉)의 드라마이고 실패와 성공학의 교재다.


    그는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Prince Edward)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업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젊은 시절 접시닦이·벌목공·주유소 점원·화물선 잡역부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30대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앨버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며 ‘3만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독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성공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대학’을 설립했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와 경쟁자를 연구하지 않는 기업과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국가는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들려주는 성공법칙의 세계로 안내한다.




    고등학교 중퇴 후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처음 얻은 ‘정식 직업’은 식당의 접시닦이였다. 어느 추운 겨울 날 그는 낡은 중고차 안을 보금자리 삼아 삼순구식(三旬九食)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결국 그는 판매 영업에 뛰어들어 실적에 따라 그날그날 구전(口錢)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숙소가 자동차에서 싸구려 모텔로 바뀌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날 모텔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가 입 속으로 되뇐다. “이렇게 살 수는 없어.”

    그가 손에 쥔 것은 A4 용지 한 장. 그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것.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법칙은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는 것
    한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려면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
    자유시장경제 밀어붙인 에스토니아 개도국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추천



    ■ 개인의 성공의 법칙

    (인터뷰 시작 전, 그가 들고 있는 가죽다이어리가 보였다. 스케줄을 보여달라고 했다. ‘월요일 시카고, 화요일 디트로이트, 수요일 독일, 목요일 폴란드, 금요일 벨기에,…’. 다음주 그의 스케줄은 대서양을 횡단하도록 짜여 있었다. 365일 중 110일 강연하는 그의 시간은 이미 1년 전에 예약이 끝났다.)

    ―접시닦이에서 시작해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결국 글로벌 교육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셨습니다. 특히 세일즈 분야부터 성공스토리를 쓰기 시작하셨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세일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되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이죠. 나는 처음에 이 분야에 관해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스토리를 읽고 또 읽고 베껴 썼습니다. 고등학교 땐 그토록 싫어하던 활자로 가득 찬 책을 읽고 또 읽었죠…. (웃음) 벤치마킹 후엔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3~4배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과장으로 올라가고 부장으로 승진했죠. 그리고 COO(최고운영책임자)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중소 기업이었지만….”

    ―성공학의 대가지만, 결국 쉽게 딱 떨어지는 성공의 법칙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성공엔 단순 명료한 답이 없어요. 그렇다면 너도나도 성공하게요? 예를 들어 요리를 한다고 할 때 상황에 따라 다른 ‘타이밍’에 다른 방법으로 재료들을 한데 섞어야 최고의 맛이 나옵니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예요. 표적시장을 정한 다음 ‘나에게 맞는 소비자는 누구(who)인가?’ ‘내가 이 사람들에게 뭐를(what) 해줘야 하는가?’ ‘내 상품은 다른 것들과 어떻게(how) 다른가?’ 등을 고민해야 하죠.”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성공이란 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방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게 성공이죠. 또 자신의 잠재력을 100% 발현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지겠죠. 결국 ‘스스로’ 행복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게 성공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공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누구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A4 용지에 또박또박 적고,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해 매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땀 나도록 뛰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고집(persistence)’ 이에요. 모든 성공은 끔찍한 실패를 바탕으로 하죠. 이를 견딜 수 있는 고집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면전에서 “안 사요!”라는 대답을 셀 수도 없이 듣고 상사의 종이 서류 뭉치 세례 수모를 매일같이 당하면서도 빳빳하게 일어선 그다운 대답이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 내내 표정 변화 없이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수많은 직업과 직위를 거치셨는데요. 그 세월 동안 가장 후회가 남는 일이 있다면?

    “내가 진정 행복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거예요. 뭐 굳이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투자했다가 손해본 정도…. 내가 깨달은 것은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와 아이디어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99% 정도라는 거예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죠.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세월 동안 얻은 가장 큰 인생의 교훈은?

    “나는 매우 긴 시간 동안 기업의 성공과 개인의 출세의 사이클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모든 직업·상품·서비스·기업은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고 자라나 결국 늙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언제 ‘꺾일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나는 직업적으로 아직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책들과 강연 내용 중 일부분은 ‘노년’ 단계에 진입했죠. 이걸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과 인생에 있어서 보다 높은 곳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성공을 위한 법칙은 사실 간단합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죠. 또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강연자가 되고 싶다면 한 시간 강연을 위해 100시간을 읽어야 하고, 500~1000시간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하루가 궁금해졌다. 30년이란 시간 동안 9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고, 42권의 책을 쓰기 위해선 도대체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하루는 어떤가요?

    “나의 하루는 늘 새벽 6시에 시작됩니다. 바로 뛰거나 수영을 하며 몸을 단련하죠. 그 다음엔 30분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며 ‘마음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A4 용지에 그날의 목표를 쓰고 다시 한번 베껴 씁니다. 나는 항상 내가 쓴 목록대로 하루를 살아요. 그 전날 해야 할 일들을 늘 목록으로 정리해 놓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을 아침에 모두 처리합니다. 늘 1분도 아까워하며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 기업과 국가의 성공법칙

    ―최근 기업들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지를 다룬 책 ‘크런치 포인트(결정적 순간)’를 펴내셨는데,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가장 고민해야 할 점은 뭔가요?

    “기업들은 소비자들에 관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 실패의 위험에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물어야 합니다. ‘그럼 이 소비자들이 다른 기업들이 아닌, 우리 기업 제품을 사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경영자로서)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개해주시죠.

    “나는 늘 경쟁자들을 감시합니다. (웃음) 성공적인 CEO들은 경쟁자들에 대해 어마어마한 안테나를 가동하고 있어요. 경쟁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하죠. 속도의 끈을 늦추면 다른 경쟁자들을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전쟁과 비슷해요. 전쟁에서는 늘 적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합니다. 적의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적이 당신의 영토를 짓밟을 것입니다.”

    ―국가에도 성공법칙이 있을까요?

    “각 국별로 회사를 하나 세우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통계치가 나와 있어요. 회사를 세우는 데 짧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덜 들수록 ‘성공적인 경제 부국’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하나의 기업을 세우는 데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창업비용 마련을 위해 1~2년이 걸릴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요. 각 단계마다 부패와 뇌물 수수가 횡행하기 때문이죠. 미국과 아이슬란드는 하루가 걸립니다. 인터넷으로 25달러만 내면 한 회사 사장이 될 수 있어요. (웃음)”

    ―개도국 가운데도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있나요?

    “단연 에스토니아를 추천하고 싶어요. 구소련 붕괴 이후 많은 동구권 국가들이 자유무역을 시작했습니다. ‘에스토니아’도 그 중 하나였죠. 인구가 200만명이 채 안 되는 나라예요. 하지만 에스토니아는 1992년 9월에 구성된 신정부가 모든 구소련 국가 중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추진했어요.”

    ―어떻게 주변국들과 달리 유독 에스토니아만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걸까요?

    “마트 라워(Mart Laar)! 에스토니아 수상이었던 그는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모범 학생으로 치켜세울 정도로 자유시장경제정책을 밀어붙였어요. 훗날 좌파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정책의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죠. 인근 국가 라트비아나 리투아니아는 조금 천천히 가기로 했죠. 하지만 라워는 달랐습니다. 그는 모든 서류 업무를 없애 버렸습니다. 관료주의의 틀도 깨뜨렸죠. 그리고 15% 세율의 세금만 제대로 내면 누구나 새로운 회사를 차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에스토니아의 경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수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곳에 투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한 국가의 미래를 바꿔 놨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100만달러가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단연 교육 분야죠. 이 시장은 뚜껑이 없는 시장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죠. 지난 3년 간 온라인 대학 사업에 200만달러를 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죠. 이게 미래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결국 배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하고, 물건을 팔려면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바빠요. 결국 미래엔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적은 노력을 들여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일 것이라 믿습니다.”

    • "
      ▲ 세계 경영학계 석학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국 기업들의 미래가치와 한국 정부에 대한 제언을 이야기하고 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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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발간된

    '2007 소프트웨어 산업백서'입니다.



     

    INTRODUCTION

        발간사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사

        2007년 소프트웨어 산업 주요 뉴스

        2008년 10대 IT기술 전망

        그림으로 보는 소프트웨어 산업 주요 통계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3/20/2006_whitepaper_publication_01_informpation.pdf


    제 1 부 소프트웨어 산업 총론

        제1장 소프트웨어 산업 총론

            제1절 개요
            제2절 소프트웨어 산업의 정의 및 분류
            제3절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

        제2장 소프트웨어 산업 현황

            제1절 개요
            제2절 일반 현황
            제3절 소프트웨어 수출현황
            제4절 벤처캐피탈(VC)의 SW기업 투자 현황
            제5절 소프트웨어 기업현황
            제6절 소프트웨어 인력동향
            제7절 북한의 소프트웨어 산업 현황

        제3장 국내기업 소프트웨어 투자 동향

            제1절 기업 IT투자 현황
            제2절 국내기업 소프트웨어&솔루션 도입현황
            제3절 산업별 비즈니스 이슈 및 IT이슈
            제4절 글로벌 기업 VS 국내 기업 IT 투자 비교
            제5절 CIO의 위상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3/20/2006_whitepaper_publication_01.pdf


    제 2 부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 동향 및 전망

        제1장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제1절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의 개념 및 구조
            제2절 패키지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제3절 IT서비스 산업 생태계

        제2장 소프트웨어 분야별 주요이슈

            제1절 SOA
            제2절 SaaS
            제3절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4절. IT거버넌스
            제5절 엔터프라이즈 2.0
            제6절 통합커뮤니케이션(UC)
            제7절 소프트웨어 테스팅
            제8절 공개 소프트웨어
            제9절 한미FTA와 소프트웨어산업


        제3장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 및 전망

            제1절 국내 패키지소프트웨어

                1. 개요
                2. 응용소프트웨어 동향
                3. 개발용 소프트웨어 동향
                4. 시스템 소프트웨어 동향

            제2절 세계 패키지소프트웨어

               1. 세계 패키지소프트웨어 시장의 주요 이슈
               2. 세계 애플리케이션 시장 현황
               3. 세계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 현황

            제3절 국내 IT서비스
            제4절 세계 IT서비스
            제5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3/20/2006_whitepaper_publication_02.pdf


    부 록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법령

    제1장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법령

    제1절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절 정보화촉진기본법
    제3절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3/20/2006_whitepaper_publication_04.pdf


    기업편람


    http://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2008/03/20/2006_whitepaper_publication_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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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 베고니아, 엔젤윙베고니아




    1.jpghttp://blog.naver.com/joymodem?Redirect=Log&logNo=41492009



    점박이 베고니아, 엔젤윙 베고니아



    잎이 조금은 흉직해 보이기도 했던 식물인데.. 올여름에 붉은 핑크빛 하트모양의 예쁜
    꽃을 피워서.. 관심을 갖게된 식물이다..

    작년 여름에 엄마가 두대 정도를 얻어다 주셔서 작년내내 수경으로 키우다가 작년가을인가 올봄에 화분으로 옮겨

    심어 놓았더니 길죽히 자라다가.. 꽃을 피웠다.


    이름도 모르던 꽃이었는데.. 베고니아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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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공기정화식물순위 50 (NASA) 원예  (0)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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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공기정화식물순위 50 (NASA) 원예

    2005/12/04 12:40

    복사 http://blog.naver.com/lseyen/50000059924

    실내공기정화순위

    NASA의 실내공기정화 임상실험 종합순위

    생태학적인 효용성에 대해서 검증된 50종의 에코플랜트 중

     ①재배및관리상의 편이성,

     ②해충에대한 저항력,

     ③유해물질제거율,

     ④증산작용률에 대해 각각 테스트한 후 그 결과를 집계하여

     종합득점이 높은 식물부터 순서대로 기술하였다.

     1.아레카야자  종합평가 85점 * 증산작용율 1위 *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1위

     2 관음죽 *종합평가 85점 *암모니아 제거 1위    (클로로포름제거)

     3 대나무야자   *종합평가 84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6위 (벤젠,트리클로로에틸렌제거)

     4 인도고무나무   *종합평가 80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8위

     5.드라세나 자넷크레이그   *종합평가 78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5위

     6 헤데라(잉글리시아이비)   *종합평가 78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9위

     7 피닉스야자   *종합평가 78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2위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4위

     8 피쿠스 아리 *종합평가 77점

     9.보스톤고사리   *종합평가 75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1위

     10 스파티필럼*종합평가 75점 *알코올,아세톤 제거율 우수  (프로판,이산화탄소 흡수)

     11 드라세나 맛상게아나(행운목) *종합평가 75점    (포름알데히드,벤젠제거)

     12 에피프레넘(포토스)*종합평가 75점 *재배/관리 편의성 우수   (일산화탄소 제거)

     13.네프롤레피스 오블리테라타 *종합평가 74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7위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9위

     14 포트맘   *종합평가 74점 *암모니아 제거율 5위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2위

     15 거베라  *종합평가 73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3위

     16 드라세나 와네키  *종합평가 73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10위

     17.드라세나 마지나타   *종합평가 70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5위

     18 에르베스센스   * 종합평가 70점

     19 싱고니움  *종합평가 70점

     20 디펜바키아 콤팩타   *종합평가 68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7위

     21.테이블야자 *종합평가 66점 (냄새 제거)

     22 벤자민고무나무*종합평가 65점 *포름알데히드 제거율 10위

     23 쉐프레라 홍콩*종합평가 65점

     24 꽃베고니아   *종합평가 63점

     25.필로덴드론 세럼   *종합평가 63점

     26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종합평가 63점

     27 산세베리아   *종합평가 63점 *야간 산소 방출 *음이온 발생율 우수

     28 디펜바키아 카밀라  *종합평가 62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4위

     29.필로덴드론 도메스티컴   *종합평가 62점

     30 아라우 카리아   *종합평가 62점

     31호마로메나 바리시 *종합평가 60점 *암모니아 제거율 2위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8위

     32 마란타 *종합평가 60점

     33.왜성 바나나 *종합평가 58점

     34 게발선인장 * 종합평가 58점 *야간 산소 방출율 우수  (포름알데히드 제거)

     35 그레이프 아이비 *종합평가 57점

     36 맥문동  *종합평가 60점 *암모니아 제거율 3위

     37.덴드로비움(덴파레)  *종합평가 55점 *톨루엔/키실렌 제거율 6위

     38 클로로피텀(접란)  *종합평가 54점

     39 아글라오네마 실버퀸    *종합평가 53점

     40 안스리움  *종합평가 53점 *암모니아 제거율 4위   (암모니아,톨루엔/키실렌제거)

     41.크로톤    *종합평가 53점

     42 포인세티아* 종합평가 51점

     43 아잘레아   *종합평가 51점

     44 칼라테아 마코야나  *종합평가 50점

     45.알로에베라   *종합평가 50점 *야간 산소 방출

     46 시클라멘  *종합평가 48점

     47 아나시스    *종합평가 48점

     48 튤립    *종합평가 47점

     49.팔레높시스(호접란)

     50.칼랑코에   *종합평가 45점


    * 프롬알데히드:(메틸알콜이 산화하여 생기는 무색의 기체로 냄새가 자극적이다.인체에 흡수되면 점막자극, 피부알레르기등을 일으킨다)

    * 톨루엔 (유기합성화학에서 중요한 화합물이며, 많은 물질을 합성하는 원료로주로 사용되며 독성이 있다) 과 키실렌(페인트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점막자극, 피부알레르기,비염 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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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 베고니아  (0) 2008.08.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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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Compass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영적 차원의 톱날갈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진 않지만 시스템 다이어리를 활용하면서 Weekly Compass부분만
    차용해서 사용중인데 Weekly Compass 상단에 표시되는 첫번째 Role인 Sharpen the Saw(톱날갈기 ; 심신단련) 부분에 4가지 차원 부분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와 닿지 않고
    자꾸만 잊어버려서 '수첩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책에서 발췌해서 정리해둔다.


    "Sharpen the Saw" - 신체, 시회/감정적, 정신, 영적 차원에서 톱날 갈기


    신체적 차원  Physical

      - 자신의 신체를 보살피는 것
       예) 

        *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사

        * 정기적 운동

     

     

    사회/감정적 차원 Social/Emotional

     - 현재 생활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접하는 활동

        예) 

        * 대화

        * 친구사귀기

        * 파티, 모임 참석

        * 팀활동, 팀운동

        * 가족생활

        * 직장일

        * 회의나 대담

        * 편지쓰기

     

     

    정신적 차원

     -  지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 (자신의 사고력을 연마하고 높이기 위한 활동)

        예) 

        * 책읽기

        *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배운 것을 일기에 적거나 메모하기

        *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스케줄 이나 계획짜기 등 자신을 교육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영적 차원

     - 자신을 분발하게 하는 근본을 발견

        예) 

        * 여행

        * 자원봉사활동

        * 문학작품 읽기

        * 좌선이나 명상

        * 사명서 쓰기

        * 음악 감상

        * 영화나 연극 관람

        * 온천욕 등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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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Rules For Article Marketing


    1. Use the three Bs rule. Your article should accomplish at least one of the three Bs - espouse bright ideas, explain benefits of former ideas, or details how to bring about functioning ideas. If you are able to accomplish all the three Bs succinctly in one article, than you have truly created a high quality masterpiece.

    2. Find your niche - things you are good at and subjects you like to explore. The only goal of writing articles should be to give knowledge to others. Forget about keyword optimizations, keyword research, traffic generation, monetization or what ever you have learnt before. Research carpet clean topics and explain it in the simplest way you can. You are successful in achieving your goals if a person with little knowledge in the subject is able to understand and adopt your ideas.

    3. To remain on the top of your game, you must continuously generate new ideas to write about your chosen topics. Use an RSS reader to subscribe to half a dozen feeds about subjects you are interested in. Spend an hour in the evening to go through those feed titles upholstery cleaning code read a few articles and some interesting comments in details. Reading a few articles will keep you up-to-date and enhance your knowledge. Reviewing comments will make you aware of pros and cons of ideas discussed in those articles.

    4. There are lots of techniques to generate new ideas. If you perform a google search, you will come across a dozen or so. Select a few that best suits your personality and environment. Sign up for Google Docs and Spreadsheet grout cleaning keep your ideas online. Delicious is a online bookmarking site. Post URLs of new ideas you want to explore further in Delicious and tag them using appropriate keywords. The benefit of online storage is that you will have access to your resources from any computer connected to the Internet.

    5. Don't use commercial in your articles and don't put any links to promote your products. Write for your readers who are human. Don't write for search engines. Give information for free that benefits your readers.

    6. Spell check and review every article after 24 hours of its completion. If you want to be regarded as an expert in your fields by others, don't publish anything upholstery cleaning errors in spelling, punctuation, or grammar. Have someone proof read your article if you are unsure about your grammar skills. Read blog posts at copyblogger and dailywritingtips to improve your writing style and grammar skills.

    7. Use a resource box attached to the end of the article. Don't turn it into a commercial shoutbox. It should be used to reinforce your credibility as an expert author on your chosen topic.

    8. Publish in article directories. Search in Google for article directory and pick half a dozen directories to publish your articles regularly.

    9. Start a blog and publish your articles in your own blogs without the resource box.

    10. Combine related articles to make an e-book with an attention-grabbing title and give it away for free. Contact others and encourage them to give your ebook as bonus items with their paid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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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gression Elimination (되돌아 읽기의 제거)
    독해가 잘 안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두 읽다가 자꾸 되돌아 와서 다시 읽는다는 점이다. 이 나쁜 습관만 없앨 수 있어도 최소한 독해속도는 두 배로 증가된다. 없애는 방법은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고 눈을 들어 무엇을 읽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으면 중간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2. Fixation (시각고정)
    시각의 고정은 주로 Key words 혹은 Signal words에서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 학생들은 모든 단어에서 눈을 멈추면서 읽어나간다. 독해속도는 단어 하나 하나의 인식속도에서 결정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멈출수록 속도는 높아진다. 주로 의미가 담긴 명사나 동사에서 멈추고 접속사나 관사 등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는 그냥 지나쳐 버려야한다.

     

    3. Feeling-Picturing(느낌으로 익히기-그림으로 저장하기)
    단어나 문장을 문자로 기억하지 말고 이미지로 저장하라. 예를 들어 I saw a little boy swimming in the river. It was a bright sunny day. 라는 문장을 읽고 단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밝고 화창한 어느 날 강에서 수영하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영상 이미지로 저장되어질 것이다.

     

    4. Translation Habit Elimination (번역습관의 제거)
    번역하지 말고 그냥 어순의 배열에 충실하면서 쓰여진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여 기억할 수 있다면 그 영어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영어가 된다. 번역하지 말고 그 자체로 받아들여라. 그래서 영영사전이 좋다.

     

    5. Eye span(시각의 폭) vs Configuration (단어의 모양)
    미국 사람들은 한번에 평균 세 단어씩 보는데 반해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한번에 한 단어씩만을 인식한다고 한다. 그들과 비슷해지기 위해서는 단어를 평소에 익힐 때 스펠링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모양으로 학습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로, archaeology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ARCHAEOLOGY는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

     

    6. Vocal Reading (음성독해) vs Subsonic Reading (무성독해)
    우리 나라 영어교육은 음성이라는 기초공사를 무시한 그릇된 방향으로 달려왔기 때문에 읽고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은 많은데 듣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을 키우지 못해왔다. 올바른 음성독해가 이루어지기 전에 소리 없이 읽기만 해왔기 때문이다.

     

    7. Return Eye Sweep (행간 되돌아오기)
    줄의 맨 끝에 있는 단어와 그 다음 줄에 있는 첫 단어를 마치 바로 붙어 있는 단어처럼 빠르게 읽어 나간다면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해보자.

     

    8. Comprehension (이해도)
    처음에 빨리 읽기를 시도하게 되면 이해가 더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언어학자들의 주장처럼 앞의 내용을 잊기 전에 그 내용과 논리적으로 연결된 다른 내용을 접하게 되면 전체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상승하게 되어있다.

     

    9. Retention (기억)
    빠르게 읽으면 더욱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이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면 내용에 대한 기억 또한 높아진다. 독해를 하고도 읽은 내용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이다. 읽고 나서 기억하라. 평소에 문제를 풀 때 지문을 한 번만 읽고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다.

     

    10. Speed Reading (속독의 완성)
      (1) 목표를 정하라. (Set up your goal.)
      (2) 매일 하루도 쉬지 말고 연습하라. (Practice makes perfect.)
      (3)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시각화(Visualization)하라.
      (4) 성취감(sense of achievement)을 느껴 보라.

    출처 : Tong - jamesy2k님의 피터팬지기..아이공부통
    http://tong.nate.com/jamesy2k/4492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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